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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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우리 아이들을 찾아 변함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운행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싣고 젖제품운반차들이 수도의 거리로 줄지어 달리고있다.

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나라에 천사만사가 겹쌓여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위하여 달리는 젖제품운반차,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그 모습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어느 하루도 변함이 없으니 정녕 이렇듯 감동깊은 화폭을 이 세상 그 어디서 또다시 찾아볼수 있을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그 음성이.

바로 이런 따사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끝없이 꽃펴나고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함없는 보살핌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나라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힘차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아이들의 웃음, 행복한 모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안고 젖제품운반차들은 오늘도 달리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찾아 변함없이 이어지는 젖제품운반차들의 사랑의 운행길을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여 내 조국의 미래는 더욱 창창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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