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온천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이 깃든 새 공장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몇달전에도 이들은 식료품의 포장속도를 훨씬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여기서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인 주입기와 밀봉기의 일부 구조를 개조하는 사업에 달라붙었다.
책임기사 김철웅동무가 밤을 패가며 설계를 훌륭히 완성하였고 그에 기초하여 공무작업반 성원들은 설계의 요구대로 정밀도가 높은 기계부분품가공을 손색없이 해냈다.
통합조종실 실장은 기계설비들을 개조한데 맞게 그 조종프로그람을 다시 완성한 후 전자자동화요소들의 합리적인 배치에도 품을 들이였다.
서로의 지혜를 합쳐 개조한 능률높은 기계설비들이 정상가동을 시작한 날 새 공장의 주인들은 앞으로도 부단히 혁신하고 끊임없이 창조하며 계속 전진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로농통신원 김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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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시 동흥산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리병룡동무는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성실한 근로자이다.
그는 지난 기간 경운기의 운전대를 틀어잡고 구역안의 도로구간들과 시설물관리에 필요한 물동운반작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왔다.
도로포장에 필요한 많은 량의 물동들을 성과적으로 실어나르기 위해 그는 경운기정비에 필요한 예비부속품을 자체로 갖추어놓았으며 단위앞에 제기되는 어렵고 힘든 과업들도 스스로 맡아 해제끼였다.
지금도 리병룡동무는 자신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맡은 임무를 다해나가기 위한 길에 성실한 로동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로농통신원 김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