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기념판제막식 진행
전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기념판제막식이 30일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 로씨야손님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유가족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판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제막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지난 수십년간 로조친선관계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의 한생은 조국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귀감이라고 말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 진정한 전우였으며 자기 조국의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분투해온 애국자, 로씨야인민의 아들이였던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은 공적은 두 나라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아들과 딸은 오늘의 기념판제막식을 위해 성심을 기울인 로씨야와 조선의 벗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참가자들은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기념판이 제막되자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의 모습과 용감성훈장이 부각된 기념판에는 이곳에서 외교관이며 용감성훈장수훈자인 그가 조국을 위해 복무하였다는 글이 로어로 새겨져있다.
참가자들은 기념판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제막식이 끝난 다음 조용원동지는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며 선친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