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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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3면

지도사업을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현장에 내려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현장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계획하였던 양어장건설이 성과적으로 끝난 후 초급당일군은 일해간석지건설장으로 나갔다.다음해까지로 계획하였던 이 대상건설을 올해중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맞게 그 수행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서였다.

현장에 도착하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초급당일군은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열었다.

모임에서 초급당일군은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해설해주었다.

새로운 각오를 새겨안은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았다.

진지한 토의끝에 합리적인 방도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작전안도 세워지게 되였다.

모임이 끝나자 현장지휘성원들과 기술일군들은 일제히 1차물막이가 한창인 곳에 좌지를 정하고 원가를 줄이면서도 시공속도를 높일수 있는 선진공법과 능률높은 기술수단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1차물막이현장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기 시작하자 초급당일군은 청강기계화분사업소가 일하는 흑록지구에 나갔다.현지에 도착하는 길로 그는 대형화물자동차의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잘하면서 연유를 절약하고 많은 물동량을 실어나른 운전사들을 내세워 경험을 발표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현장일군들은 물론 종업원들모두가 긴장한 연유문제를 풀 방도의 하나가 운수수단들의 정비와 보수를 제때에 잘하는데 있다는것을 새겨안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이런 사업은 집행위원들이 나간 다사기계화분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작업현장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결국 많은 연유절약예비가 나오고 공사는 더욱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사업은 실증해준다.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실정에 맞게 지도해야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본사기자 장철범


담화를 통해 얻은 결실


사람들을 료해하고 교양하는데서 필수적인 담화는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지도사업을 하는데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다.

강원도건설기계화려단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이를 증명해준다.

발전소건설장들에 동원된 중기계,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초급당비서 김철군동무는 어느한 발전소건설장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그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한 운전사와 담화하는 과정에 방도를 찾게 되였다.

운행중에 자동차가 고장날 때면 정말 안타깝다고, 제기되는 각종 수리를 현장에서 진행하면 그만큼 가동시간도 늘일수 있고 연유를 절약할수 있을것같다는 그의 의견에 공감이 갔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일군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하고 공무수리중대에서 기술기능이 높은 사람들을 선발하여 현장수리조를 무어 건설장들에 내보냈다.

이렇게 되여 중기계,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이 높아졌고 려단은 발전소완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되였다.

그후에도 초급당일군은 종업원들과의 담화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

3대혁명소조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수동식기관탈착기와 직류용접기를 제작하여 단위발전에 이바지하게 된것도, 페기직전에 이른 유압식적재기를 새것과 같이 살려내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침실과 목욕탕을 번듯하게 꾸리고 후방사업에도 힘을 넣어 건설장에 나가있는 종업원들에게 충분한 휴식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은것도 다 담화를 중시하며 대중의 지혜를 합친 결과이다.

그러니 사업을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지도하는데서 담화는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본사기자 김광명


과학농법을 환히 꿰들고


얼마전 증산군 신흥리당위원회에서는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관리일군들의 기술학습을 조직하도록 하였다.

사연이 있었다.

사실 지난 시기 이 농법을 받아들이면서 일부 작업반들에서는 우렝이의 사름률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여기에는 농장의 관리일군들부터가 우렝이농법에 정통하지 못한데다가 해당 작업반들을 지도하면서 구체적인 실정과 조건을 고려함이 없이 기계적으로 다른 지역의 경험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한데 큰 책임이 있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기술학습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리당비서 송명선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책임일군들부터 우렝이농법과 관련한 기술자료들을 밤을 패가며 열심히 탐독하는 한편 지역의 구체적실정과 과학기술적요구를 따져가면서 옳은 방법들을 찾아쥐였다.

우렝이양식장도 시범적으로 잘 꾸리게 하고 필요한 준비들을 빈틈없이 하는 등 여러 준비를 거쳐 기술학습이 진행되였다.

이를 통하여 농장의 일군들은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새기게 되였으며 담당작업반들의 토양과 물온도, 기후변화에 맞게 우렝이농법을 도입할수 있는 과학기술지식을 터득하게 되였다.

결과 작업반들의 우렝이양식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곳 리당위원회의 사업은 당조직들에서 모든 일군들이 과학적인 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는 지도방법을 옳게 활용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킬 때 단위의 당정책관철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김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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