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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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3면

믿음과 정으로 높여준 경쟁열의


사리원대성타올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드높은 경쟁열속에 뚜렷한 생산실적을 내도록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피복1작업반의 김송경동무가 혁신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는 지난해말에 진행된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높이 평가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되였다.

물론 기능이 높고 일솜씨가 빠른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요인은 다른데 있다.

지난해초 그는 몸이 불편하다는데 포로되여 일에서 마력을 내지 못한적이 있었다.작업반초급일군들을 통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된 초급당비서 최명일동무는 그와의 사업을 심화시켰다.청년들의 경쟁열을 높이는데서 청년동맹초급일군인 그의 역할이 컸기때문이였다.

초급당일군은 그와 자주 만나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달려나가 일을 잘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무한한 긍지를 뜨겁게 되새겨주었다.결과 그는 혁신자의 영예를 떨치며 앞장에서 내달리게 되였다.올해에도 초급당위원회는 그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 혁신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다.

살림집보수문제로 남모르는 고민을 할 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협의회를 열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초급당일군들의 관심속에 그의 집은 짧은 기간에 모습을 일신하게 되였다.

그에 고무된 김송경동무는 더욱 분발해나섰다.

그만이 아닌 공장의 많은 청년들이 당조직의 깊은 관심속에 경쟁열을 배가하며 혁신자의 영예를 빛내이고있다.

믿음과 정으로 청년들의 경쟁열의를 승화시키는 초급당위원회사업은 올해의 더 큰 성과를 기약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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