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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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4면

금속공업부문은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전면적발전과 강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가슴벅찬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들고일어나 동시적, 균형적으로 발전속도를 높이고있는 속에 우리의 투쟁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또 한단계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더 줄기차게, 더 신심있게, 보다 새로운 앙양에로 가속화해나가자면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이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차지하고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은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금속공업은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기둥공업이다.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우자고 해도 기둥부터 든든히 세워야 하듯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들고일어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자립경제의 근간인 강철기둥이 굳건해야 한다.

수도와 지방에서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로 확대된 기본건설을 힘있게 내밀자고 해도 철이 많아야 하며 현대적인 새 공장을 일떠세우고 능률적인 기계설비생산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자고 해도 더 많은 강재가 있어야 한다.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강철이다.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적행정에서 철강재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절실했지만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전국도처에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더 많은 강철을 필요로 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우리 당은 지금 이 시각에도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결심과 의도가 비낀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탄탄대로를 바로 금속공업부문이 앞장에서 닦아나가야 한다.그래야 인민경제전반이 활기있게 전진하게 되고 우리의 의지대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고심어린 분투로 다져놓은 주체철생산토대우에서 한t의 철강재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분발력을 배가해나가야 할 때이다.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그 어떤 조건에서도 기어이 점령하려는 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앞에 결의한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의연 적지 않다.그럴수록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완강하게 해나가야 한다.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일군들이 난관앞에 주저하고 주춤하면 금속공업의 발전이 지체되게 되고 나아가서 우리 국가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자립경제의 50년, 100년 앞길을 담보하겠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백배로 분발할 때만이 온갖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도 찾을수 있고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의를 옳게 이끌어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울수 있다.

철강재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과학기술을 철저히 앞세워야 한다.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은 반드시 우리의 두뇌와 열정에 의해서만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어낼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배짱과 실천력으로 생산장성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이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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