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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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4면

금속공업부문은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강철전선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제철, 제강, 압연공정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이며 원료, 연료, 동력보장대책을 세워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새 전망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강철전사들이 앞장에서 내달려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당대회가 금속공업부문앞에 제시한 과업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설비들의 운영효률제고와 생산공정의 기술적완비


지난 시기 금속공업부문에서는 당정책을 받들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본적으로 확립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였다.

그러나 날로 높아지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자면 아직 해야 할 일이 적지 않다.

여기서도 선차적인것이 주요금속공장들에서 생산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높이는것이다.이와 함께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새로운 공정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그렇게 할 때 철강재생산량을 계통적으로 늘이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각종 규격강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다.


강질개선을 위한 선진기술과 방법의 도입


현시기 금속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철강재생산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오는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당에서 밝혀준대로 강질개선을 위한 선진적인 기술과 방법들을 계속 받아들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제강소, 제철소들에서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철강재의 질제고실현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현대화실현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을 비롯하여 철강재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일관하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


철정광증산과 내화물, 전극의 질제고


당 제9차대회는 철정광생산을 늘이고 내화물과 전극의 질을 높여 금속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힘있게 밑받침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 제철, 제강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면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광산들에서 철광석생산을 활성화하고 정광품위를 제고하는 등 질높은 철정광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철강재의 생산성과 질을 높이는데서 내화물과 전극의 질제고 역시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그런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생산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벌린다면 나라의 금속공업이 더욱 활기차게 발전할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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