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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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4면

금속공업부문은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된 신념의 목소리


위치를 자각하고 사명에 충실하겠다


나라의 맏아들!

이것은 김철사람들 누구나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안고 사는 삶의 긍지이며 자기 위치에 대한 자각이다.한가정에서도 부모의 뜻을 제일먼저 헤아릴줄 알고 집안의 무거운 짐을 선참으로 떠메고나서는것이 바로 맏자식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관건은 자립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것이며 그러자면 우리 김철로동계급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기업소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증설을 비롯한 대상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토대가 갖추어졌다.

모든것이 우리의 분발과 노력에 달려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나라의 맏아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우리는 잘 알고있다.우리는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철강재생산을 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2직장 로장 조철근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처럼!


우리가 지켜선 련합기업소는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른 일터이며 현대야금공업의 정수라고 하는 초고전력전기로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는 등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어제날 우리의 부모들이 지켜섰던 초소에 오늘은 우리가 서있다.

우리가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바통을 굳건히 이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온 나라 일터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우리들은 혁명과 건설의 년대기마다에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부닥치는 난관들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강철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겠다.

무슨 일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야말겠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총진군의 일각일초를 충성과 위훈으로 이어가겠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활활 지펴올리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선로동계급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1호초고전력전기로 용해공 리봉철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기술전을 맹렬히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더 많은 철강재를 요구하고있다.

이것을 우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속에 절감하고있다.

철강재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 현시점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남아있는 조건에서 전진의 방도는 다른데 있지 않다.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있다.

우리들은 과학의 힘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막혔던 길도 열리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로동자들과 기술자들간 창조적협동을 더욱 강화하여 용광로들의 기술상태와 운영방법을 개선해나가겠다.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지도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기술혁신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어 올해에 기어이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안아오겠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2직장 책임기사 조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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