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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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4면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장마가 앞당겨질것으로 예견된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엘니뇨현상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앞당겨질것으로 예견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최대로 긴장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큰물피해위험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금 각지에서는 재해성기상현상에 대처하여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이미 적지 않은 지역과 단위에서 저수지와 배수시설, 강하천, 해안방조제 등의 안전상태를 조사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마음을 놓을 근거는 없다.순간의 자만이나 방심, 해이도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장마가 앞당겨질것으로 예견되는 조건에서 일군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재해방지사업을 거충다짐식으로 무책임하게 조직하는 현상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일군들은 재해성기상현상이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만전의 대응책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재해성이상기후가 언제 어떤 형식으로 들이닥칠지 모르며 큰물과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안전의 지역, 불가침의 지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지금까지 진행해온 사업을 하나하나 따지면서 위험요소들을 찾아 제거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일군들은 최대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재해방지사업을 다시금 검토해보아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의 생명안전이 기본이라는 관점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집행하여야 한다.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강하천정리사업에서 미진된것은 없는가, 큰물에 의하여 농경지가 류실될수 있는 곳은 어느 구간이겠는가를 직접 현지를 밟으며 재확인하고 미흡한 점들은 시급히 퇴치하여야 한다.

저수지와 강하천을 가지고있는 지역들에서 저수, 통수 및 방수능력과 배수시설들이 최대수위에 견딜수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에서 비물이 밭에 고이지 않도록 승수로와 배수로, 논뚝을 재정리하는것과 함께 배수양수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농경지와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여야 한다.

주민들의 위기대응의식을 높여주며 비상정황속에서 리용할 필수구조수단들을 비축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미는것도 중요하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 일군들은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최대로 각성하여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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