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서 틀어쥔 고리
길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세멘트생산단위가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다.하기에 어느 시, 군에서나 자체의 세멘트생산기지활성화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물론 원료, 설비 등 지역마다 세멘트생산의 주객관적조건이 서로 다르다.하지만 이것이 곧 결과의 차이를 가져오는 근본원인이라고 말할수는 없다.어느 지역에나 앞서 언급한 모든 조건을 타파할수 있는 만능의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체의 튼튼한 기술력량과 그 발동이다.
몇해사이에 군건재공장의 세멘트생산량을 1.7배로 끌어올린 길주군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언젠가 군건재공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던 군당책임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세멘트생산에서 중요한 설비의 하나인 대용량전동기의 가동률이 낮아 생산을 더 끌어올릴수 없다는것이였다.생산과정에 대용량전동기가 고장나면 공장에서 수십리나 떨어진 전문단위에 가서 수리를 하다나니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린다는것이였다.
실태료해과정에 책임일군은 생산이 부진상태에 있는 원인이 자체의 기술력이 약한것과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자신심이 부족한데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결국 기술문제이기 전에 자신심문제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공장일군들과의 련계밑에 종업원들의 자신심을 키워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많은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들을 자체로 생산하고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던 생산공정들도 일떠세우고있는데 우리라고 왜 대용량전동기를 자체로 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겠는가.제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능히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현실자료가 잘 안받침된 일군들의 정치사업은 기술자, 기능공들로 하여금 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갈 신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군에서는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실천과정을 통하여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도록 하는데도 품을 들이였다.기능공들을 전문수리단위에 보내여 대용량전동기의 기술적특성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한편 대담하게 수리도 해보도록 과업을 주었다.그리고 수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풀어주면서 힘과 용기도 안겨주었다.일군들의 이런 적극적인 뒤받침과 믿음속에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체로 대용량전동기를 수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결과 공장에서는 전동기수리로 오랜 기간 생산을 멈추는 현상을 극복할수 있게 되였다.
군일군들이 잘한것은 또한 새 기술창안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한것이다.창의고안착상함운영을 정상화하고있는것이 하나의 실례이다.
언제인가 공장에 나갔던 군의 책임일군은 현장에서 기술혁신과 관련한 열띤 론의를 진행하는 종업원들을 보게 되였다.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종업원들의 높은 과학기술열의로 전환되였던것이다.그 열의를 증폭시키면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이날 책임일군은 지배인 김성동무를 비롯한 공장일군들과 마주앉아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날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창의고안착상함이 생겨났다.종업원들은 그 누구이건 생산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좋은 착상이나 기술혁신안이 있으면 그것을 적어 착상함에 넣었다.공장에서는 기술집단의 심의를 거쳐 현실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착상이나 기술혁신안들은 완성시켜 생산에 도입하였다.그에 대한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하였다.이렇게 하니 종업원들의 창의창발성이 더욱 높아졌다.
최근년간 길주군은 지역발전에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읍지구에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가 즐비하게 일떠서고 도로들이 일매지게 포장되는 등 도시경영사업과 국토관리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현실은 어느 지역, 어느 단위이든 자기의 힘과 기술에 대한 믿음과 자신심을 가지고 실력을 배가하는것만큼 기술력량이 강화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음을 새겨주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