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기쁨 넘쳐나는 배움의 집
자연박물관이 지난 10년간 자연과학지식보급의 전당,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자연박물관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뚜렷이 집약된 현대문명의 본보기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그 나날 자연박물관은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지구력사와 생명의 기원, 동식물을 비롯한 생물들에 대한 옳바른 리해와 종합적인 지식을 안겨주는 대중교양 및 과학지식보급기지, 특색있는 교육거점, 문화휴식장소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여왔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자연박물관이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연 280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자연과 그 진화발전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이 기간 수백건의 학술자료가 보충되고 수백종의 동식물표본이 새로 전시되여 학습 및 휴식환경이 보다 일신되였다.
《자연박물관을 건설하면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거기에 찾아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문화정서생활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폭넓은 지식의 탑을 쌓아주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게 하는 자연박물관은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안겨준 은정깊은 선물들중의 하나이다.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자연박물관은 준공초기에 비해 수백건의 학술자료들이 보충되고 200여종에 90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로 전시되였으며 여러 교육환경이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당당히 한몫하는 학술거점, 새 문명창조를 선도하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서 자기 발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고있다.
박물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시형성 및 학술안을 미학적으로, 학술적으로 보다 완성하고 조형예술화하여 자연박물관의 특성이 잘 살아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전개해나갔다.이 과정에 《조선층서표》와 다매체편집물 《일식과 월식》 등을 연구제작하고 《우리 나라 특산종전시대》를 새로 꾸려 학술자료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세분화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생동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줄수 있는 학습자원을 풍부하게 하였다.
또한 수백종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롭게 전시되거나 수십종의 모형들이 박제품으로 교체되여 실물을 통한 교육교양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동물생태홀에 박제품들이 전시된것을 비롯하여 21종에 13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롭게 전시되였다.부단히 보충되고 갱신되는 각종 표본들과 학술자료들은 과학성과 실용성, 직관성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것으로 하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지식령역을 넓혀주고 동식물과 관련한 과학기술교류활동에도 이바지되고있다.
동물생태홀과 어린이학습 및 체험실을 비롯한 전시구획과 교육환경들도 증설되여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대백과전서로서의 면모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갖추어졌다.
청소년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교정으로 되고있는 자연박물관은 그들이 미래의 과학자, 기술자로 자라날 꿈을 간직하도록 함으로써 지적능력과 품성의 형성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있다.청소년학생들은 교정에서 배운 교수내용들을 박물관에 전시된 부동형, 가동형, 체험형전시물들을 리용하여 원리적인 인식을 공고히 할뿐 아니라 과학탐구방법을 체득하고 탐구능력을 키워나가고있다.
자연박물관의 해설강의안이 보다 학술적으로, 통속적으로 작성되고 강사들속에서 자질향상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은 동식물표본과 강사, 참관자들간의 호상 교감이 잘 이루어질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연박물관에서는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은정이 깃든 전시품들을 영구적으로 관리보존할수 있는 담보도 마련하였다.
수억만년을 거슬러오른 대자연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자연박물관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속에서는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다문박식한 강사들의 강의까지 받으니 마치 박사가 되는것만 같다는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자연박물관을 참관한 외국인들도 형식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학습을 위한 최고의 전당이다, 놀라운것은 이 모든것이 평범한 일반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있다는것이다, 자연과 그 진화발전에 대한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을 주며 직관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꾸려져 보면 볼수록 경탄을 자아내게 된다, 이런 아름답고 훌륭한 박물관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 박물관은 귀국의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솟아오른 자연박물관은 앞으로도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는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자연과학지식보급의 전당,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서 인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줄것이다.
글 및 사진 김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