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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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6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송림시계급교양관의 전시자료들을 보며

제철지구에 대한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만행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감행하여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을뿐 아니라 수많은 물질문화적재부들을 파괴하였다.미제의 폭격만행은 송림시에서도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릴 망상을 품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는 전쟁 첫 시기부터 나라의 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지구에 대한 폭격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1950년 8월 20일 황해제철소(당시)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용광로의 열풍기와 보이라굴뚝을 파괴하고 며칠후에 또다시 날아들어 용광로와 해탄로 등 생산공정들에 천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이로 하여 100여명의 로동자들이 희생되고 수백명이 중상당하였다.

그후에도 놈들의 폭격만행은 더욱 악랄해졌다.

전쟁의 3년간 미제는 500kg짜리 폭탄을 황철에만도 3만여개나 투하하였는데 이것은 1㎡당 3개의 폭탄을 투하한것으로서 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황해제철소뿐이 아니다.미제는 송림시에 수많은 폭탄과 시한탄을 떨구어 1 743정보의 농경지와 수천㎡의 제방, 공공건물 23동과 살림집의 91.4%를 파괴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총피해액은 당시의 화페로 근 2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의 이런 야만적인 폭격만행도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전쟁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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