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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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월요일 4면 [사진있음]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가까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수도 평양을 가까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소중히 간직한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바래움을 받으며 련일 활기찬 보무를 이어가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마다에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세를 배가해주며 기운차게 달리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로서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을 찾은 소년단원들은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구성시병원과 장연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학생소년들은 인민들의 건강과 행복넘친 생활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깊이 체득하였다.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달리는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마다에서도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담찬 기상이 충천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찾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제선동무대를 펼치고 당의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로동계급의 애국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장자산혁명사적지를 참관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곳에 계시면서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두그루의 잣나무를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아이들의 호텔, 멋쟁이건축물로 변모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해 베풀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도 수도를 향해 달리는 로정에서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어리여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령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흥해가는 조국의 변천상과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참관하면서 학생소년들은 이 땅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는 어머니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크나큰 은정을 체득하였다.

《아버지원수님을 그리는 밤》모임에서 학생소년들이 목메여 부른 노래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는 언제나 아버지원수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념원을 담아싣고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한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소년단원들도 영광의 대오에 선 긍지드높이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다.

편지이어달리기과정에 소년단원들은 지덕체자랑모임, 우리 고향자랑모임, 학생소년군중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받들어 주체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평양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달리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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