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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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월요일 4면

명당지구에 통학뻐스들이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고무되여 기적적증산을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며 지난 4월부터 그들이 살고있는 명당지구에 여러대의 통학뻐스가 새로 나와 달리고있다.

로동계급의 자녀들에게 통학상의 편리를 최대로 보장해줄것을 목적으로 생겨나 운행되는 이 뻐스들에는 후대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울이는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진정이 어려있다.

상원로동계급을 그처럼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었다.각 부서 일군들을 명당지구의 인민반들에 파견하여 고충과 애로를 속속들이 알아보는 한편 직접 현지에 나가 격식없는 담화를 하는 과정에 당책임일군은 어느한 곳에서 살고있는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상대적으로 먼것을 알게 되였다.아직은 나이가 어린 소학교학생들이 학교에 오가기 힘들수 있었고 날씨가 험할 때에는 더우기 불편할수 있었다.

이것을 스칠수 없는 문제, 한시바삐 해결하여야 할 문제로 본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통학을 사소한 불편없이 보장하기 위한 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였다.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관점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해나가면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 아침부터 일터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상원로동계급에게 기쁨을 안겨주며 학생들을 태운 통학뻐스들이 첫 운행을 시작하게 되였다.경쾌하게 달리는 통학뻐스들을 바라보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에는 격정이 일어번지였고 차창으로 손을 흔드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흘러넘치였다.

당위원회일군들은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속에, 마음속에 가까이 다가가 학생들을 위한 일감을 더 찾아나갔다.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학교와의 거리가 비교적 먼 학생들이 또 있다는 사실과 통학뻐스를 타고다니는 학생들을 그곳 학생들이 부러워한다는것을 료해하게 되였다.련합기업소종업원자녀는 얼마 없고 대부분 다른 단위 종업원자녀들이였지만 후대들을 위한 짐은 더 많이 질수록 좋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대책을 세웠다.

그리하여 이미 있는 통학뻐스들외에 명당지구의 다른 한 방향에서도 통학뻐스가 경적소리높이 달리게 되였다.

아이들을 위한 이런 조치는 세멘트증산에 분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충의심과 애국열의를 보다 승화시키고있다.

《당일군들의 복무열기를 통학뻐스가 실증해주고있다.열배의 힘이 솟는다.》, 《참으로 위력한 정치사업이다.당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다.》

로동계급의 반영이 뜨거울수록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후대들을 위한 일에 더욱 정성을 쏟아붓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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