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을 점은 무엇인가
수도의 북쪽에 위치한 순안구역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올해 봄철에만도 수십리구간의 하천정리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결속하고 시적인 보여주기사업도 진행하였다.
땅도 그 땅, 사람도 그 사람들이며 부족한것도 많았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국토관리사업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이곳 일군들의 경험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아무리 목표가 아름차고 조건이 어려워도 대중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한해사이에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킨 구역일군들의 사업을 놓고서도 이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지난해에 진행한 소재지꾸리기과정이 그러했다.
수십동에 달하는 다층살림집과 공공건물, 각종 봉사시설개건보수, 건물들과 가로수들에 대한 불장식, 문화회관개건, 남읍동지구에 공원꾸리기, 자전거길포장…
이 목표앞에 모두가 놀랐다.어벌찬 과제들을 20여일사이에 해제껴야 하였기때문이였다.
그러나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고 하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만큼 무조건적인 집행이 담보된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주선으로 틀어쥐였다.
주목되는것은 온 구역을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킨것이다.
당의 구호들을 화강석구조물로 건립하는것과 함께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게시하는 사업을 앞세웠다.또한 각종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구역책임일군들부터 대중속에 들어가 자기 사는 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 사업은 공민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진공적으로 벌렸다.여기에 구역급지도기관 일군들과 공장, 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정치사업에 합세하여 주민들이 자기 힘에 의거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킬 열의에 충만되도록 하였다.말그대로 온 구역이 교양마당으로, 정치사업의 활무대로 화하였으며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높아졌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킨것 또한 주목되는 점이다.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진행되고 이에 따라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부터 순안동지구의 다층살림집을 한동씩 맡아 본보기로 꾸리는 사업에 달라붙었다.
낮에는 본신혁명과업을 수행하고 밤에는 가족들과 함께 살림집개건보수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치였다.남읍동지구의 솔숲에 공원을 꾸릴 때에도 수백리 떨어진 곳까지 다녀오면서 다님길과 돌의자제작에 필요한 판돌과 석재를 구입해오군 하였고 운동기재제작을 위해 여러곳을 찾아다니며 경험을 배워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구역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지혜와 정열을 합쳐나갔다.
만짐에 덧짐을 지고 일떠선 일군들의 실천적모범은 열백마디를 대신하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으며 그뒤를 구역의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따라나섰다.
분발된 대중의 힘은 참으로 대단했다.
결과 수십개 호동의 살림집들이 개건보수되고 수백그루의 가로수, 공공건물, 살림집들에 대한 불장식과 구역문화회관마당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이 결속되였으며 남읍동지구에 공원이 새로 꾸려지는 등 지역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개변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대중의 정신력은 백배해졌고 구역에서는 이를 계속 고조시켜 수십리구간의 하천정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이처럼 구역에서는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어려운 조건에서도 성과를 담보하게 하였다.
글 본사기자 리충일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