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전야에 마음을 두고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알곡증산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는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종업원들, 이들속에는 대를 이어 혁명초소를 지켜가는 성실한 근로자들이 참으로 많다.
생필작업반 로동자 리명철동무가 바로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다.
공장에서 일한 기간은 오래지 않지만 그는 새세대 로동자로서 많은 공로를 세웠다.
농기계부속품생산에 필요한 여러종의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가공기일을 훨씬 단축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그가 내놓은 기술혁신안들은 수없이 많다.
농업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자기의 일감으로 떠맡아야 한다던
그뿐이 아니다.주강직장 로동자 박용춘동무와 유색작업반 로동자 류광현동무, 공무동력직장 로동자 윤룡구동무를 비롯하여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 혁신자들의 대부분이 바로 대를 이어 혁명초소를 지켜가는 량심의 인간들이다.
언제나 드넓은 전야에 마음을 두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 이런 미더운 로동계급이 있어 농장벌마다에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는것 아니겠는가.
얼마전 2025년 인민경제계획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한 자랑을 안고 공동순회우승기를 수여받는 영예를 지닌 이곳 공장의 로동계급은 지금 이 시각도 사회주의전야에 더 많은 뜨락또르부속품들을 보내주기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뛰고 또 뛰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