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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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3면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적지도 강화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수도의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된바람을 일으키자면 도당위원회들이 키잡이를 잘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평천구역, 대동강구역, 만경대구역을 선행단위로 선정한데 맞게 당 제9차대회이후 이 지역들이 3대혁명수행에서 보다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지도방조에 힘을 넣고있다.

시당위원회는 해당 구역, 군당책임일군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과 총화평가를 이 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키잡이역할을 하고있다.

운동과정에 대한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장악과 지도, 판정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이미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서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시당위원회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직접 맡아 지도하는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데 맞게 그들이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모범을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 제때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시당위원회는 편집물방영을 통하여 평천구역, 대동강구역당위원회의 결의목표수립과 지도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비롯한 3대혁명수행에서의 경험적인 문제들을 시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에게 일반화하고 선행단위들의 영예감과 분발심도 높여주었다.

지난 4월과 5월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삼일포전자제품공장 일군들의 경험토론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도 깊이 인식시키였다.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밑에 선행단위들의 3대혁명수행과 당결정집행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수도의 많은 구역, 군, 단위들에서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그것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의 혁신적성과로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박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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