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웅변가, 문필가가 되여야 한다
당일군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높은 정치의식과 책임의식, 지도력과 실천력, 따뜻한 인정미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와 함께 능란한 언변술과 필력은 필수적으로 소유해야 할 자질이다.
그것은 당일군이 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을 본업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언변술과 필력도 전문가적높이에서 겸비한 웅변가, 문필가가 되여야 한다.
《높은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은 혁명의 지휘성원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자질의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당일군본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언변술과 필력을 전문가적높이에서 소유할데 대한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일군들이 언변술과 필력을 높일데 대하여서는 결코 한두번만 강조되지 않았다.
하다면 당일군은 왜 웅변가, 문필가가 되여야 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새시대 당건설의 요구, 끊임없는 변혁으로 충만된 현실의 요구이다.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인 당일군은 응당 대중앞에 나서서 선전선동도 능숙하게 하고 대중의 심리와 구체적정황에 맞게 자기 의사를 충분히 표현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보고서를 비롯한 당회의문건들과 해설담화와 강연제강 등 정치사업자료들도 훌륭히 만들줄 알아야 한다.
더우기 당건설이 심화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오늘날 당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를 철저히 당정책화하자면 전문가적인 언변술과 필력을 반드시 소유하여야 한다.
물론 웅변가, 문필가가 된다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결코 달성하지 못할 목표는 아니다.사람마다 취미나 소질의 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류창하고 능숙한 언어구사기교와 수법, 재치있는 필치는 타고난것이 아니며 그것은 명백히 피타는 사색과 열정, 노력의 산물이다.
당일군이 웅변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인기나 흥미를 끌기 위한 말주변, 말재간을 지니라는것이 아니다.그것만으로는 사람들을 당의 사상으로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없다.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생동하고 통속적인 언어구사로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해설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을 때, 대중의 마음을 격동시켜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할 때 진짜웅변가라고 할수 있다.
당일군들이 문필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은 결코 까다로운 어휘와 표현을 많이 쓰면서 유식을 뽐내는 순수 문장가가 되라는것이 아니다.
째인 론리와 강한 설득력으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에게 정확히 인식시킬수 있는 재치있는 필치를 지닌다는것이다.
그런데 아직 일부 당일군들속에는 그저 글의 체계나 잡을줄 알고 막히는데가 없이 말이나 잘하면 되는것으로 여기면서 언변술과 필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품을 덜 돌리는 현상들도 있다.천성에 빙자하면서 신비화하고 시간이 없다는 구실을 내대는 일군들도 있다.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하는것은 단순히 수준과 능력제고문제이기 전에 정치활동가로서의 가치, 당일군의 자격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당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당의 의도대로 자신을 다재다능한 실력가로 준비하기 위해 강심을 먹고 달라붙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과 정책을 환히 꿰들며 지식과 상식의 폭을 끊임없이 넓혀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은 부단한 학습과 연구로 당의 사상과 로선을 심도있게 체득하고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할뿐 아니라 각이한 분야의 도서와 상식자료들도 열심히 탐독하여야 한다.
당사업실천이 곧 발표력제고과정, 글쓰기능력배양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이 전례없이 확대심화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당일군들의 활무대이다.
당일군들은 강의와 강연에도 자주 출연하고 토론과 론쟁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짬시간마다 현실을 반영한 글도 써보고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을 요점적으로 적어넣는 습관도 붙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곧 언변술과 필력을 부단히 세련시키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비상한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을 수준있는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함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의 핵심,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