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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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5면

전국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예술의 대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르는 곳마다에 새 거리들과 농촌문화주택들 그리고 지방공업공장들과 문화정서기지들이 일떠서고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누구에게나 창작적흥분과 열정을 안겨주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사업을 놓고서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이번 현상모집에는 1 000여편의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들이 투고되였으며 그중 200여편이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이번 현상모집은 로동과 생활이 그대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시대의 벅찬 숨결과 나날이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소양을 잘 보여주었다.

군중속에는 시와 소설을 비롯한 문학작품창작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적지 않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실현되는 격동적인 현실은 그대로 작품창작의 비옥한 토양이고 활무대이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현상모집사업을 통하여 격동적인 시대에 대한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현상모집에 투고된 작품들가운데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가는 벅찬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새집들이 우리 세월》, 《강산의 환희》, 《고향아 나의 고향아》, 《락원포를 자랑하네》, 《검덕이 변했소》를 비롯한 시와 가사들은 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지고있는 거창한 변혁상을 가슴후덥게 안아보게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풍부한 서정으로 노래한것으로 하여 시작품들이 주는 여운은 자못 크다.

우리 당의 후대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구가한 시초 《교복공장엄마의 노래》는 학생교복공장 로동자의 깊은 체험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명을 불러일으킨다.

많은 지역의 당조직들에서 문학소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문학창작사업을 적극 떠밀어준 결과 문학소조원들이 창작한 《나의 집》, 《광부의 아들》을 비롯한 여러편의 시작품들이 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에 당선되였다.

군중문학창작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생산에서도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로동의 희열을 작품에 담아가는 나날에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혁신자들이 배출되였으며 집단에는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차넘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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