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근본리익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강경한 의지
얼마전 도이췰란드련방의회 의원들이 협력확대의 명목으로 대만을 방문하였다.
중국이 이를 비난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지금까지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동반자국가들과 대만사이의 그 어떤 형태의 공식교류도 일관하게 거부하여왔다,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하며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리의 일부이다고 강조하였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근본리익, 안전과 관련되는 예민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때문에 중국은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서 대만문제에 대한 립장을 중요한 기준으로 내세우고있다.
도이췰란드와의 관계에서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이로 하여 도이췰란드도 대만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중국의 립장을 지지한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지난해 5월 새로 부임한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중국외교부장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도이췰란드는 지난날에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히 실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 도이췰란드는 대만문제에서 량면주의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지난해 8월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대만해협에서의 긴장상태가 국제안보에 위협으로 될뿐 아니라 유럽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였다.
두달후에는 영국 로이터통신사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하는 자국의 립장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무력으로 대만해협의 현 상황을 개변시키는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대만을 방문한 도이췰란드련방의회의 한 의원은 중국은 도이췰란드와 대만사이의 관계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도이췰란드의 이중적인 태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도이췰란드련방의회 의원들이 량국관계의 정치적기초인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하고 대만독립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것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자국의 근본리익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최근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대만문제를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명백하게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강경한 의지는 일본에 대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배비책동을 용납하지 않으려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군은 6월부터 9월사이에 일본 가고시마현의 가노야항공기지에 미일합동군사연습에 리용될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를 배비하려 하고있다.
연습이 끝난 후 이 미싸일체계는 주일미군기지로 옮겨지게 된다.
일본에 대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배비시도는 2023년도부터 시작되였다.
당시 중국은 그에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강하게 반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일본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의 명목밑에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의 배비를 승인하여 중국의 비난을 자아냈다.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로는 사거리가 2 500km인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에 대한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의 배비가 다른 나라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해치고 지역의 전략적안전을 위협한다고 하면서 그를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행위로 규탄하였다.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이 지역나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의 안전과 리익을 위협하려는 서방의 책동이 강화될수록 그에 대처한 중국의 립장과 태도는 더욱 강경해지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