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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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금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만족을 모르는 사랑


두해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터에 모신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였다.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가보셔야 할 곳이 많고많으시건만 인민들에게 맛좋은 닭고기와 닭알을 먹일수 있는 훌륭한 닭공장이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현지에 나오신 그이이시였다.

진렬한 닭부산물가공가루와 각종 사료, 알 및 고기제품견본을 차례로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장한 닭고기제품견본을 들어보시면서 닭 한마리의 무게가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공장지배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고기의 맛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서까지 다정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닭고기를 안겨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은 진정 끝이 없으시였다.

이날 공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장의 현대성과 생산능력 및 실태를 료해하시며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광천닭공장의 구내가 닭공장같지 않고 휴양소같다고, 인민을 위한 이런 훌륭한 창조물이 매달 하나씩 나오면 정말 좋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우리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있다는 격정의 토로가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새 농장도시가 일떠선 그날에도


2024년 3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온실을 돌아보신데 이어 살림집구역으로 향하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에 이르시여 훌륭히 꾸려진 공동살림방과 부엌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잠시후 밖으로 나오시여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온실농장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동종합온실농장은 온실도시, 농장도시라고 할수 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온실농장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에 의해 이렇듯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진것 아니던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생각지 않으시는듯 다락식살림집들을 자연경치와 조화를 이루게 잘 건설하였다고 치하하시면서 농촌에 오면 건축물이 아담하면서도 알뜰하여 농촌맛이 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두가 강동종합온실농장의 모습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던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의 농촌들을 자기의 특색을 가진 문명하고 부유한 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시려 사색을 이어가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의하여 우리의 농촌이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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