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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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금요일 3면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 향상시키자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그 어디서나 변혁과 발전이 이룩되는 자랑찬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투쟁방식, 일본새를 확립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바로 여기에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 향상시켜가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떠올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착상과 계획단계는 모든 사업과 실천활동에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필수공정이다.

무슨 일이나 착상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실현은 빈틈없이 세운 계획으로써 담보된다.

그러나 착상과 계획은 결코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어떤 착상을 하고 어떻게 계획을 세웠는가에 따라 목표실현에서 확실한 성공을 안아올수도 있고 때로는 그와 대조되는 결과를 빚어내기도 한다.

오늘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나는 시대의 창조물들은 하나같이 혁신적이고 발전지향적인 착상과 계획단계를 거쳐 이룩된것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착상이 독특하고 새로우며 목표실현을 위한 계획 또한 면밀하고 완벽한 사업은 그 결실도 언제나 성공적이다.

화성거리와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새 거리들과 전국각지에 일떠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지방공업공장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하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현대성과 실리성, 문화성과 미학성측면에서 해마다 혁신적이고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며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모두가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명실공히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것들이다.

우리의 착상과 계획에는 단순히 과학성, 현실성만이 아니라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과 민족적자존심이 비껴야 한다.

당의 사상과 뜻대로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우리 식으로 새롭고 훌륭한것을 이루어내려는 불같은 열망,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가장 선진적이며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창조해내겠다는 열렬한 지향과 의지가 반영된 착상과 계획만이 변혁의 시대에 상응한 리상적인 목표달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다.

하다면 완벽성이 보장된 새로운 착상과 계획은 과연 어디서부터 나오는것인가.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여기에 우리의 모든 착상과 계획의 출발점이 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로 하여 현실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면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혁신적이며 뚜렷한 목표를 설정할수 있다.

당에서 바라는 혁신과 창조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늘 사색하고 탐구하면서 대담하게 새것을 착상하고 야심적인 계획으로 그 실천에 뛰여드는 사람만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고 당이 바라는 목표를 확신성있게 점령할수 있다.

높은 전문가적자질, 이것이 새로운 착상과 계획을 담보한다.

아무리 착상과 계획을 새롭게 하려고 하여도 전문가적자질이 낮으면 모방과 답습에서 벗어날수 없고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여 하루하루 굼때는 주먹구구식일본새와 결별할수 없다.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의 창조능력은 높은 실무적자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자기 부문과 단위의 전공분야에 대한 파악이 부족하고 실무적자질이 낮은 일군에게서 높은 목표실현을 위한 기발한 착상과 실속있는 계획을 기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때문에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사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 막힘이 없는 높은 실력을 소유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뿐만아니라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장려하며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을 찾아 적재적소에서 맹활약하게 하는 동시에 누구나 실력향상에 사활을 걸고 나서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새로운 착상과 계획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데서부터 기성의것을 본따거나 개량하는 모방과 보수주의가 나오게 되며 이것은 새로운것을 지향해야 할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도식과 틀에 집착하게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능력과 잠재력, 대중의 창조력을 믿으면 승자가 되고 남을 쳐다보면 패자가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목표달성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지향해나감으로써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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