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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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화요일 5면

모범기술혁신단위들의 경험


기술혁신조운영에 힘을 넣어


기술혁신성과들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기술자, 기능공들사이 긴밀하고 창조적인 련계를 잘 보장하는것이다.

직장에서는 기술혁신목표들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과 능력, 전공에 따라 기술혁신조들을 조직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에틸렌수지로 3단공기변을 제작할 때였다.

착상은 좋았으나 실천하는데서는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우리는 연구과제의 특성으로부터 전기와 수지, 가공분야에서 실력이 있는 성원들로 조를 무어주었다.결과는 아주 좋았다.매 성원들의 재능과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였으며 3단공기변을 짧은 기간에 제작하고 압축기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게 되였다.

실리있는 은용착방법을 도입한것도, 공기압축계통에 감시보호체계를 실현한것도 기술자, 기능공들의 지혜와 열정을 합친 결과이다.직장은 올해 3중모범기술혁신단위로 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전기1직장 직장장 김혁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활용하여


우리 단위에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수십건의 기술혁신 및 창의고안성과들을 이룩하였다.비결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종업원들의 실력과 자질을 높여준데 있다.

먼저 우리는 수십명의 운전사들을 단계별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키고 단위의 특성에 맞게 현지학습반을 조직하였다.

교육과정안이 일정하게 흐른 다음부터 강의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에 탐구적용해보면서 공고히 다지도록 하기 위해 현상응모, 기술혁신성과전시회 등 다양한 계기를 조성하면서 기술혁신분위기를 고조시켰다.그리고 가치있는 기술혁신 및 창의고안을 내놓은 성원들에게 평가도 잘해주었다.

지금은 모든 운전사들이 대학졸업생이거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우는 대학생들인데 온 사업소가 향학열, 탐구열로 들끓고있다.

기술혁신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수십건의 기술혁신성과들이 창안도입되고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전력공급체계가 구축되였으며 올해 사업소는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개천모란려객화물운송사업소 지배인 리기호


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공무기지를 개건하던 때였다.몇년전까지만 해도 공무기지를 잘 꾸리지 못하다보니 좋은 기술혁신안이 있어도 실천하기가 힘들었다.우리는 사장된 설비들을 자체로 살려내기로 결심하였다.그것도 단순한 원성능복구가 아니라 기술적특성이 보다 갱신된 설비로 만드는것이였다.

우리는 젊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믿고 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기술개조사업에서 능력과 자질을 최대한 발휘해나가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였다.부분품들과 장치들을 자체로 설계, 제작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 여러종의 설비들을 성과적으로 제작해냈다.

기술개조를 통해 많은 성원들이 높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쌓게 되였다.이를 계기로 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워야 결실도 크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올해 우리는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성간림산사업소 지배인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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