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을 지향하는 관점과 대중운동성과
3대혁명붉은기 황해북도체신관리국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황해북도체신관리국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새것을 지향하는 관점의 확립으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가속화해나간것이다.
《온 나라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려면 이 운동에 대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부터 혁신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궐기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던 때였다.
단계별결의목표와 전망적인 결의목표를 세우기에 앞서 관리국의 각 부서와 산하단위에 들어가 일거리들을 확정하기 위해 허심탄회한 론의를 해나가던 초급당비서 권남철동무는 무심히 스칠수 없는 하나의 사실을 포착하게 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확대강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관리국이 선구자가 되여 내달리자면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을 위한 일거리들부터 통이 크게 잡아야 하겠는데 그렇지 못하였던것이다.
건설과 관련한 일거리들을 잡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었다.
적지 않은 일군들은 이제는 토대가 어지간히 마련되였는데 건설을 그렇게까지 크게 펼칠 필요가 있겠는가고 하였다.
사실 해놓은 일이 적지 않았다.관리국청사만 놓고보아도 그랬다.오래되여 낡고 볼품이 없던 청사를 몇해전 새롭게 일떠세웠던것이다.규모에 있어서나 건축형식에 있어서나 종전과 대비가 안될뿐 아니라 태양빛에네르기발전체계와 지열에 의한 랭난방체계까지 그쯘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새 청사를 비롯한 창조물들은 응당 자부를 가질만 했다.
하지만 산하단위들에만 국한되여 진행되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관리국적인 범위에서 힘있게 전개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발휘되게 하자면 이미 거둔 성과에 집착하는 협소한 시야와 관점을 털어버리는것이 급선무였다.
새 단계의 투쟁을 견인해나갈 일군들이 명실공히 새것을 지향하는 관점을 확립할 때만이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초급당일군은 이렇게 사업방향을 정하였다.
그는 국장 량일, 부국장 문창준동무를 비롯한 집행위원들과의 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고 실정에 맞는 대책을 세워나갔다.
힘을 넣은것은 결의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을 일군들의 낡고 뒤떨어진 사고관점을 바로잡는 사상교양, 사상개조과정으로 되게 한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목표수립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도록 하는 한편 한조항한조항을 놓고 새것에 대한 일군들의 지향성을 정확히 진단하고 특성에 맞는 처방을 제때에 내리였다.
이것은 말로는 대중운동의 확대강화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하면서도 결의목표수립을 위한 사업에 눈가림식으로, 형식적으로 림하던 일군들로 하여금 자신을 반성하고 새 출발하게 하였다.
불과 2년반밖에 남지 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단위를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완전히 개변할것을 목표로 한 관리국의 현실성있으면서도 동원적인 일거리들은 바로 이렇게 세워졌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결의목표실현의 전 과정에도 일군들이 새것을 지향하는 관점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당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키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관리국에서 회의실을 새로 건설하던 때였다.
해당 일군들은 내부마감공사를 수입자재를 가지고 할것으로 예견하고있었다.
그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관리국의 어느한 단위의 면모도 함께 일신시켜야 하는 방대한 일감이 나서는데 맞게 일거량득의 효과를 얻을수 있도록 자체로 경소합판을 생산하여 회의실마감시공에도 리용하게 함으로써 원가가 처음에 타산했던것보다 3분의 1로 줄어들도록 하였다.
또한 산하단위에서 시범을 창조하도록 하였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미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도정보통신관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기 힘, 자기 손으로 체육관을 새로 일떠세우되 콩크리트에 의한 층막치기가 아니라 철트라스에 의한 시공을 하는 방법으로 실리성의 원칙을 구현하도록 하였다.그리고 현지에서 각 단위 일군들에게 보여주기를 하여 실리적인 측면이 널리 일반화되도록 하였다.
기술혁명결의목표실현에 대중이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한것도 관점의 개변과 잇닿아있다.
지난 기간 농업과학원 연구사들과의 협력밑에 관리국에서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를 개발하는 등 이룩된 성과는 컸지만 초급당위원회는 이에 만족하지 않도록 일군들을 계발시키였다.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혁신에로 대중을 보다 힘있게 떠밀도록 하기 위해 관리국의 통합관리체계에 착상 및 토론마당홈페지를 개설하도록 하였다.그리고 그 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료해에 기초하여 매달, 매 분기 총화를 엄격하게 하고 제안의 가치에 따라 시상도 잘하도록 하였다.
그 과정에 관리국은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적인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모범기술혁신단위의 칭호도 쟁취하였다.
일군들속에 새것을 지향하는 관점이 확립되는 과정에 관리국은 모범준법단위, 모범체육단위 등의 칭호를 쟁취하고 성적인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언제나 손꼽히게 되였으며 마침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는 관점을 확립하는것, 여기에 대중운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는것을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은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