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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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토요일 1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집중강연선전대활동 활발히 전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당결정관철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협의회를 열고 당결정집행정형을 총화하면서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의 실효성보장과 관련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범적인 강연강사들의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강연강사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하도록 잘 이끌어주게 하였다.

지금 도안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강연선전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지고있다.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달려나간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과 신의주시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내용과 형식이 참신하고 호소성이 강한 강연선전활동을 맹렬히 벌려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들끓는 농장벌들에 좌지를 정한 천마군, 염주군, 정주시의 집중강연선전대가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매진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선천군의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박력있는 강연선전활동으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 등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있는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를 배가시키고있다.구성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집중강연선전대들도 원료기지사업소와 농장들에 달려나가 당면한 농사일에 분투하고있는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며 선전선동활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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