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발전의 진일보는 어떻게 이룩되였는가
라남탄광기계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최근년간 라남탄광기계공장은 대상설비생산과 생산공정의 정비보강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결정으로 책정한 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은 비결이 있다.그것은 초급당위원회가 단위의 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한데 있다.
《당조직들이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단위의 제일가는 발전동력이며 과학기술을 틀어쥘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하다면 단위의 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기술자들과의 사업에서 정연한 체계와 질서를 세우도록 한것이다.
지난 시기 기술자들은 공업시험소, 자동화실, 정보처리실 등 여러 단위에 분산되여 일하였다.그러다나니 단위들마다 울타리를 치고 본위주의를 부리면서 전반적인 기술발전사업에 발벗고나서려 하지 않았다.기술자들을 하나의 선에서 목적지향성있게 육성, 발동하자면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공업시험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를 하나로 합쳐 공업기술연구소를 새로 내오고 여러 관리부서와 직장에 분산되여있던 기술자들을 거기에 집결시키도록 하였다.결과 기술자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통일적으로 전망성있게 할수 있는 선결조건을 마련할수 있었다.
또한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는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도록 한것이다.
지난 시기 일부 기술자들속에는 사무실에 앉아 공정설계나 작성하고 시험이나 하면 맡은 사업을 다하는것으로 여기는 관점이 적지 않게 남아있었다.이런 그릇된 인식을 일소하지 않으면 여러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적침투를 강화할수 없고 결국 당결정관철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게 된다.
초급당위원회는 공업기술연구소의 기술자들이 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힘을 넣게 하였다.
이것은 기술자들이 생산현장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로동자들과의 집체적인 토의밑에 풀어나감으로써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고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공장에서 앞선 기술을 도입한 전기로를 일떠세우고 다양한 용도의 열처리공정들을 수립하여 소재생산공정을 일신한것도, 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가공설비들의 현대화를 추진하여 부속품가공을 원만히 할수 있는 토대를 한층 공고히 한것도 과학기술과 생산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이룩한 성과이다.
공업기술연구소를 개발창조형의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당조직의 지도 역시 주목되는 점의 하나이다.
공업기술연구소라고 하여 특별한 실력가들만 있는 단위가 아니다.서로 다른 대학에서 공부한 기술자들의 수준과 능력이 서로 차이나는 조건에서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을 하나같이 쟁쟁한 실력가로 키우는데 각별한 품을 들이였다.특히 여러가지 기계설비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데 맞게 새 제품개발경쟁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몇해전 일군들이 여러 탄광, 광산들에 있는 권양설비들이 사용년한이 오랜데다 일부 재래식계통때문에 생산에서 지장을 받고있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였다.
초급당위원회는 공업기술연구소의 기술집단을 현지에 파견하도록 하였다.공업기술연구소 기술자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또 들끓는 현실속에서 그들의 주동성과 창조력을 높여주기 위해서였다.
현지에서 권양설비의 일부 계통만 기술개조하면 리용자들의 요구에 맞게 그 성능을 개선할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그들은 재래식으로 되여있는 계통에 새 기술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몇달후 이 연구도입사업은 성공하였고 탄광, 광산들의 생산정상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업기술연구소의 기술집단은 공장에 있는 현존가공설비의 기술개조와 새로운 대상설비생산을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완강히 전개하는 과정에 개발창조형의 인재들로 튼튼히 자라났다.
인재들의 주도적이며 견인기적인 역할에 의해 공장은 새 기술개발과 대상설비생산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었다.
현실은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당정책관철의 무기로 틀어쥐고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할 때 어느 단위에서나 기술발전의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