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락원포에 차넘치는 수확의 기쁨
준공후 첫 수확계절을 맞이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매일 많은 다시마를 거두어들이고있다
《양어와 양식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그 생산성을 높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와 양식물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락원포에 훌륭히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후 첫 다시마수확계절을 맞이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생산수단들과 장비들을 리용하여 매일 수십t의 다시마를 거두어들이는 양식공들의 기쁨이 복받은 락원포에 한껏 차넘치고있다.
이것은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낳은 소중한 결실이며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확고한 발전토대우에 올려세울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군당위원회에서는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사업소종업원들의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사업소가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또한 과학적인 양식방법을 확립하고 양식공들의 실무수준을 제고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양식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은 곧 당정책관철전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갔다.
일군들은 다시마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대책들을 면밀히 세워나갔다.양식장과 배양장 등에서 진행되는 모든 작업들을 현대적인 정보체계를 리용하여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등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바다가양식업의 물질기술적토대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그것이 실지 생산실천에서 큰 은을 나타내게 하였다.특히 중앙의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최신과학기술자료보급체계를 정상운영하면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데 응당한 힘을 넣었다.이와 동시에 보여주기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생산에서 다같이 혁신하도록 하였다.
준공후 첫 다시마생산에서 높은 성과를 안아오려는 양식공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는 가운데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다시마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분석실의 성원들은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해비침도, 류속, 물온도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르는 다시마비배관리방법을 실정에 맞게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갔다.
이에 맞게 양식공들은 영양염류가 충분히 보장되게 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 양식물의 생육조건에 따르는 실리있는 비배관리방법과 작업방법들을 창안도입하면서 다시마의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이들은 바다물온도와 해비침조건에 맞는 앞선 양식장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시마생육상태에 따르는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다시마수확계절을 맞이한 사업소에서는 지금 기상정보자료와 바다날씨에 항상 주의를 돌리고 양식장감시를 병행시키면서 충실히 자란 다시마들을 하나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락원포의 어촌문화주택들의 당당한 주인이 된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열의를 안고 다시마수확성과를 날로 확대해나가고있다.종업원들은 부두에 설비를 차려놓고 다시마를 수확하여 싣고들어오는족족 가공처리하고있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준공후 첫 다시마수확이 시작된 소식은 군내인민들에게 부흥할 자기 군의 래일을 더 잘 가꾸어갈 자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글 특파기자 김경철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