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2면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엔 오직 인민뿐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인민들의 복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끊임없이 전개되고 그 하나하나가 빛나는 결실로 이루어지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미처 다 꼽아볼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는 눈부신 실체들에 인민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안겨주고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기 위해 늘 고심하시며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과 정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지난 4월의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지난 4월 19일이였다.

당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문제와 관련하여 주시는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이후에도 당과 국가의 크고작은 일들을 돌보시느라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계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4월에 들어와서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으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봉사시설들에로 그리고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화선에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강대한 조국,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그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속에서도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를 한시도 마음속에서 떼여놓지 않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 아니랴.

당 제9차대회가 경공업부문앞에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난 시기 당에서는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데서 경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에 나라의 자금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경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아낌없이 보장해주어 적지 않은 경공업공장, 기업소들을 일신시켰다고.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경공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한다.하기에 인민생활향상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조국땅 방방곡곡에 경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거나 훌륭히 개건되여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인민들이 반기는 제품들이 생산되여 나오게 되였다.

최근시기만 하여도 40개의 시, 군들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실체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지방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확고한 발전전망을 열어놓았다.

아직 부족한것이 많고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지만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행을 위하여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으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때로부터 이 땅의 날과 달들은 전국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이어져왔다.

때로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기도 하시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기도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건설장들에서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걸으신 현지지도의 그 자욱자욱,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보아주신 형성안들,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주신 가르치심들을 진정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사랑의 손길에 의해 지방공업공장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 갖가지 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에 있어서 추켜세워야 할 부문, 품을 들여 추진해야 할 일이 그 얼마이랴만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복락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소비품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는데 투자와 공력을 아끼지 않으시였다.

마음속에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안으시고 끝없는 심혈을 기울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 커다란 비약을 안아오시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으시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경공업부문의 생산토대가 견본으로, 자랑이나 하기 위한것으로 남아있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 경공업부문에 구축된 생산토대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날 경공업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단 한개의 경공업제품을 만들어도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만들라는것이 당정책이고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생산하여도 필요없다!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뜻깊은 회의장들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울리고울린 그 당부와 더불어 인민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인민의 웃음꽃은 나날이 활짝 피여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사랑의 메아리마냥 너무도 익히 들어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는 일군들의 격정은 참으로 컸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는 뜻깊은 말씀이 일군들의 가슴을 또다시 세차게 울리였다.

《나는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항상 사색하고있으며 어느 한순간도 심중에서 인민생활문제를 내려놓은적이 없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헌신분투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신성한 의무로, 숭고한 사명감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진정이 아니랴.

정녕 자신의 열과 정을 다하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불같은 열망의 세찬 분출이였다.

자식을 위한 천만고생을 천분으로, 보람으로 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기 위해 헌신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시고 과감한 실천으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을 목격하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리상으로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끝없는 행복과 번영하는 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 그토록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건만 쏟고쏟으시는 사랑과 정이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마련해가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오직 인민밖에 모르는분이시다.

오로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진정의 세계는 위민헌신으로 끝없이 이어지고있거니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우리의 래일은 더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4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