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자식들을 돌보는 어머니처럼
당세포비서들이 자식들의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의 심정을 지닐 때 교양 못할 사람이 없고 인간적단합은 필연적이다.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 김정임동무의 사업이 그것을 보여준다.
녀성들이 대부분인 작업반에서 20여년간 당세포비서사업을 하면서 그가 특별히 힘을 넣은것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세우는것이였다.
직맹원인 리동무만 보더라도 다른 일터만 넘겨다보면서 일에 열성을 내지 못하고있었다.당세포비서는 부부가 다 농업전선의 병기창에서 일하는 자부심과 긍지가 얼마나 큰가고 교양도 하고 3.8국제부녀절에는 소박한 기념품도 마련해주면서 리동무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였다.그리하여 그가 일터에 안착되여 일을 잘할수 있게 하였다.
가지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고 성격도, 제기되는 문제도 각각인 작업반원들을 안착시키고 돌보느라 당세포비서는 집에 곧장 퇴근한적이 별로 없다.한 작업반원의 가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걸은 밤길만 해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여러 차례 찾아가 가정이 화목해야 직장일도 잘할수 있으며 결국 나라도 더 잘 받들게 된다고 차근차근 타일러주고 이끌어주는 당초급일군의 진정은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그뿐이 아니다.안해가 몹시 앓는 한 당원에게는 생일상을 차려주었고 큰물피해를 입은 집때문에 걱정하는 청년동맹원을 위해서는 작업반원들을 발동하여 집보수도 해주었다.지난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탄원한 청년동맹원 김동무의 가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도맡아 풀어주어 그가 집걱정을 모르고 혁신하게 하였다.올해 2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가한 김동무는
작업반원들이 당세포비서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따르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작업반의 어머니》, 이 부름에는 자식위한 고생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천분으로 여기는 어머니처럼 집단의 단합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바쳐온 녀성당세포비서에 대한 대중의 존경이 그대로 비껴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생필직장 곽쇠1작업반 반장 신영철
존경과 사랑이 어린 부름
우리 당세포비서 김동국동지는 종업원들을 한식솔로 여기고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가고있다.그는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며 말없이 이끌어주는 당초급일군이다.
두해전에 있은 일이다.
당세포비서는 며칠동안 여느때보다 일찍 퇴근하였다.이상한 생각도 들었지만 사실여부를 나는 썩 후에야 알게 되였다.
김동국동지는 맡은 일에서 책임적이던 한 종업원이 그즈음 얼굴색이 밝지 못한것을 알아보았다.
혼자 살고있는 그가 집문제로 걱정하고있었던것이다.그리하여 당세포비서는 그의 걱정거리를 덜어주기 위해 남모르는 수고를 바치였다.
이전과 달리 번듯해진 그 동무의 집을 보고 나는 종업원들의 생활에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한 자신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이런 일에 대해 말하자면 끝이 없다.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해 무진 애를 쓰는 그에게 이제는 쉬염쉬염 일하라고 권고했지만 그때마다 당세포비서는 웃음으로 스쳐보내군 한다.
무슨 일이나 막힘없는 김동국동지를 두고 종업원들은 손재간이 좋다고들 하지만 사실 그것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다.
종업원들을 위해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더 찾아하려는 그의 헌신의 열망이 가져온 결과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가 당세포비서로 사업한지도 이제는 20여년이 되였다.
종업원들을 한식솔로 여기며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는 참된 당초급일군이 있기에 누구나 맡은 사업의 중요성과 책임의 무게를 자각하고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단위는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게 되였다.
종업원들모두가 스스럼없이 부르는 《우리 당세포비서》, 바로 이 부름속에 그에 대한 대중의 존경과 사랑이 담겨져있는것이다.
풍산혁명사적지관리소 소장 박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