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성장에 좋은 스키와 수영, 말타기
조선체육대학 교육자들과 나눈 이야기
스키와 수영, 말타기는 청소년들을 다방면적으로 준비시킬수 있는 체육종목들이다.
《학교들에서 체육사업을 강화하여야 학생들을 건장한 체력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그들속에서 훌륭한 체육선수후비들을 많이 키워낼수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조선체육대학 교육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스키와 수영, 말타기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좋은가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강좌장 한영복: 스키는 건강에 좋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스키를 배우면 용감성과 투지, 인내성과 민첩성을 키울뿐 아니라 체력을 단련하게 된다.일반사람들에게 있어서 고산스키는 기술이 단순하고 육체적능력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것으로 하여 나이에 관계없이 할수 있는 체육종목으로 되고있다.스키를 정상적으로 타면 뼈주위근육활동이 강화되면서 힘, 속도, 인내력, 조화성 등이 좋아지며 중추신경계통, 심장혈관계통, 감각기관도 발달된다.
강좌장 변영림: 동서량면이 바다로 되여있고 강하천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수영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수영은 나이, 성별, 육체적준비정도 등에 크게 구애됨이 없이 할수 있는 운동으로서 청소년들이 수영을 하게 되면 페활량이 커지고 심장의 기능도 높아진다.또한 몸의 근육을 고르롭게 발달시켜주며 몸매를 조화롭게 해준다.
과장 오철수: 승마운동도 청소년들에게 아주 좋은 체육종목이다.우선 용감성과 대담성, 자신심을 키워준다.또한 승마운동 그 자체가 온몸운동이기때문에 신체의 균형적발달을 보장하여 평형유지능력을 비롯한 균형감각과 반응속도가 빨라지며 민첩해지고 활달한 성격을 소유하게 된다.
기자: 스키와 수영, 말타기를 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강좌장 한영복: 스키는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는 체육종목이다.우선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처음 배울 때에는 경사가 급한 주로에 들어서려고 해서는 안되며 평지와 경사가 완만한 곳에서 기초훈련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스키를 처음 배울 때에는 감각이 부족하므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것이 좋다.
강좌장 변영림: 수영배우기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그와 관련한 원리적인 기초지식을 정확히 인식시키는것이다.또한 물에 익숙되도록 하는 련습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실례로 일정한 깊이의 물에서 다리차기, 팔젓기와 같은 기초동작들과 물속에서 걷기,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물에 대한 감각을 키우도록 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먼저 지상에서 매 동작에 대한 요령과 방법을 완전히 익히도록 모방동작련습을 충분히 한 다음 물에서의 련습으로 넘어가는것이 좋다.수영동작을 습득할 때 기재를 효과적으로 리용할수도 있다.동작이 숙련됨에 따라 기재리용률을 줄이면서 몸자체의 뜰힘으로 수영을 칠수 있게 해야 한다.
과장 오철수: 말타기를 배우는데서는 우선 말과 가까와지기가 선차이다.말에게 다가갈 때에는 말이 인기척을 느끼도록 하면서 천천히 말의 시야에 드는것이 좋다.주의할 점은 말이 놀라서 다리로 찰수 있기때문에 말의 뒤로 갑자기 뛰여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또한 말에 오르내리기와 말조종기술을 처음부터 착실하게 련마하여야 한다.말의 특성을 잘 알고 훈련을 과학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하면 말을 능숙하게 다루고 장애물뛰여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승마기술을 습득할수 있다.
청소년들속에서 스키와 수영, 말타기를 비롯한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때 그들을 건장한 체력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다.
본사기자 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