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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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월요일 1면 [사진있음]

위화도지구에 펼쳐진 풍요한 유채작황, 첫 수확의 기쁨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유채작황이 펼쳐졌다.

년년이 자연재해를 입으며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준 당의 은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과학기술에 의거한 유채비배관리에 힘을 넣어온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이 풍요한 결실을 맺게 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의 행복과 웃음이 차넘치는 위화도를 보물섬으로 더욱 전변시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이른봄부터 유채밭조성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름작물로도 경제적의의가 크고 경관용식물로도 널리 재배되는 유채농사를 통이 크게 내밀 목표밑에 도에서는 현지답사를 구체적으로 하여 지역특색을 살린 설계를 선행시켰으며 유채밭조성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수백정보에 달하는 포전정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종업원들과 도안의 근로자들은 필지별로 토양분석을 진행하여 지력을 개선하고 관수 및 양수설비설치를 다그쳤으며 씨뿌리기와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전야마다에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

애써 가꾼 유채씨를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농장에서는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다.

포전별로 작물이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수확적기를 선정하고 익는족족 거두어들이도록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유채가을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서호공예작물분장을 비롯한 농장의 기계화초병들은 농기계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시작부터 단위시간당 가을면적을 넓혀나가고있으며 종업원들도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면서 가을걷이와 운반작업에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유채가을을 적기에 질적으로 와닥닥 끝내며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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