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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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월요일 4면

성실한 뜨락또르운전수


룡강군 읍농장 제3작업반 뜨락또르운전수 오영일동무는 30여년을 성실히 일해오고있다.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각종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아 뜨락또르의 만가동을 보장해온 그는 농장의 륜전기재들의 성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새 기술혁신안들도 수많이 내놓았다.

그리고 경험이 어린 운전수들에게 자기가 터득한 운전경험과 기술도 배워주면서 그들이 륜전기재관리를 주인답게 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와 함께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고 다른 운전수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애로들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적극 풀어주고있다.

농촌기계화초병이라는 자각을 안고 지금도 오영일동무는 드넓은 전야에 뜨락또르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려가고있다.

로농통신원 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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