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의 실효를 높인 비결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3월 어느한 구역의 과학농법도입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정형을 료해하던 시농촌경리위원회의 책임일군은 한가지 편향을 포착하게 되였다.
보여주기는 어디까지나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앞선 기술과 성과, 경험을 일반화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대중의 경쟁심, 분발력을 높여주는데 목적이 있었다.그런데 이 사업이 구태의연한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적지 않은 경우 분위기를 세우는데 치중되고있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위원회에서는 한번의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해도 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데 모를 박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우선 과학농사지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일군들을 선발하고 그들이 해당부문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시안의 농장들에서 창조된 좋은 경험들을 적극 찾아내는데 품을 들이도록 하였다.보여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책임일군들이 조직요강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체계를 세워 보여주기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모든 사업이 복종지향되게 하였다.그리고 내밀성이 강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보여주기가 진행되게 될 단위에 내보내여 준비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특히 보여주기에서 실천실기의 비중을 높이는 사업을 중시하였다.
대표적으로 얼마전에 진행된 앞선 살초제시비방법과 관련한 보여주기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처음 이날의 보여주기는 시비방법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만든 직관물을 놓고 해설을 진행한 다음 주의사항 등을 강조하는것으로 계획되여있었다.
하지만 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방법을 달리하기로 하였다.눈에는 익고 손에는 설다고 실지 자기가 직접 해보는것이 더 낫다고 보았기때문이다.하여 시안의 농업지도기관, 농장일군들이 보여주기에서 취급된대로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살초제시비량을 정한데 기초하여 직접 분무기를 메고 시비해보면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더 깊이 터득하도록 일정계획을 다시 작성하였다.
책임일군들은 보여주기가 진행될 장소에 먼저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부족점을 찾아 대책하였다.결과 보여주기의 실효는 훨씬 높아지게 되였다.
위원회에서는 보여주기에 참가한 구역, 군농업지도기관, 농장의 일군들이 자기 단위에 내려가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과학농사에로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되게 하는데도 주력하였다.이를 위해 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참가자들이 시적인 보여주기에서 취급된 내용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해당 구역, 군을 담당한 위원회의 일군들이 농장, 작업반들에 내려갔을 때 시적인 보여주기에서 취급된 내용들의 인식정형을 알아보도록 하였다.그 결과를 놓고 강하게 총화대책하는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 보여주기를 조직할 때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구역, 군당책임일군들을 의도적으로 참가시키고 과학농사를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도록 하였다.
얼마전 온천군에서 진행된 보여주기에서도 시당책임일군은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광범히 받아들이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문제를 특별히 강조하였다.이러한 사업도 보여주기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였다.
방법론있게 진행된 보여주기사업의 실효는 컸다.구역, 군농업지도기관, 농장의 일군들은 앞선 경험과 영농방법들을 더 깊이 습득하면서 과학농사를 알심있게 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였다.농장, 작업반, 분조간의 경쟁심도 높아졌다.그만큼 대중의 과학농사열의가 한층 고조되여 밀, 보리농사와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게 되였다.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보여주기의 실효성을 높이는 사업이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시사해주고있다.
특파기자 전성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