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현실로 닥쳐온 극심한 기후위기
지금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하여 행성의 곳곳에서 이상기후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각종 자연재해들이 발생하고있다.
2024년은 력대 가장 더운 해로 알려져있다.올해는 그에 이어 두번째로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이 결론은 영국의 한 기후연구단체가 여러 나라의 5개 연구단체들이 발표한 자료들을 분석하여 내놓은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는 관측이래 가장 더운 해들로 알려져있다.특히 2024년의 무더위가 제일 극심하였다.그것은 엘니뇨와 관련이 있었다.
2023년에 발생한 엘니뇨가 1년나마 지속되면서 2024년의 지구평균기온이 력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던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엘니뇨가 또다시 발생할수 있다고 하던 우려가 현실화되였다.얼마전에 엘니뇨현상이 정식 나타났다.
엘니뇨는 뻬루앞바다를 중심으로 한 적도태평양의 넓은 수역에서 바다겉층물온도가 정상상태보다 0.5℃이상 높아져 수개월동안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하지만 올해 엘니뇨가 발생하기 전부터 전세계 바다는 더워진 상태였다.유럽동맹의 기상정보기관인 꼬뻬르니끄기후변화봉사가 전한데 따르면 올해 4월 전세계 평균바다물면온도는 21.08℃였다.이것은 력대 최고였던 2024년(21.1℃)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것으로 된다.이러한 상황에서 엘니뇨가 발생한것으로 하여 바다물의 온도가 보다 높아질것으로 보고있다.
유럽중기예보쎈터는 올해 가을 태평양특정지역의 바다물면온도가 평년보다 2.5℃이상 상승할것으로 예측하였다.상승폭이 3℃를 초과할것으로 전망한 기상기관도 있다.이것은 현재까지의 최고기록인 1877년의 2.7℃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1877년에 발생한 강력한 엘니뇨는 18개월동안 지속되여 아시아와 브라질, 아프리카전역에서 극심한 가물과 식량위기를 몰아왔다.
전문가들은 현재 형성되고있는 강력한 엘니뇨가 지구평균기온상승을 촉진할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최근 오스트랄리아기상국은 열대태평양수역의 바다물온도가 엘니뇨의 한계점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번 엘니뇨현상이 70년래 가장 강력한것으로 진화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엘니뇨의 발생으로 다음해가 올해보다 더 더워질것이라는 평도 나오고있다.
영국의 한 대학교수는 이번 엘니뇨가 매우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경우 다음해 지구평균기온이 사상최고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였다.세계기상기구도 과거 5년과 앞으로 5년의 전지구기후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2027년이 력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기후변화는 더이상 리론상의 위협이 아니며 기후위기는 눈앞의 현실로 닥쳐왔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