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대상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평안남도당위원회 직외강연강사 최영일동무가 첫 강연에 출연하였을 때였다.며칠동안이나 강연준비에 품을 들였지만 결과는 그닥 좋지 못했다.
청강자들이 교원들인것만큼 그들의 생활과 밀접히 결부된 충분한 자료들로 출연제강을 작성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하여 그는 다음번에 진행하게 될 강연에 자기가 뒤떨어진 학급을 맡아 옳게 이끌어가던 나날의 경험적인 자료를 반영하기로 하였다.당정책에 립각하여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한 강연의 실효는 컸다.강연이 끝나자 그에게 열렬한 박수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 교원들의 얼굴에는 분발심이 어려있었다.
그가 평성학생교복공장에 나가 강연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받았을 때였다.그는 먼저 공장로동자들속으로 들어갔다.그들의 감정과 심리에 맞는 자료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는 로동자들과 격식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자료 등 수많은 자료들을 얻게 되였고 그에 기초하여 실감있는 강연을 진행하게 되였다.
최근에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에 나가 련이어 강연의 실효를 높일수 있은것도 그가 대상의 특성에 맞는 생동한 자료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강연을 참신하게 진행한 결과이다.
그는 오늘도 군중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철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만큼
참신한 강연선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모범강연강사들중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기술과 전망설계실 실장 박사 김철동무도 있다.
언제나 청춘의 기백과 열정에 넘쳐 강연활동을 벌려나가고있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찬사를 보내고있다.
사실 나이도 많은 그에게 있어서 심부막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정상적으로 나간다는것은 헐한 일이 아니다.
지난 4월 금골광산에서 갑자기 압축기가 고장났을 때에도 김철동무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나가 원인과 함께 대책적방도도 가르쳐주고 광부들을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이후 그는 그때 체험한 사실자료들로 출연제강을 기름지게 하였고 그로 하여 강연에 대한 군중의 평가는 대단히 좋았다.
이렇듯 그는 현실속에 들어가는것을 강연활동의 생명력을 담보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여기고 매 강연마다에 군중의 심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만큼 강연의 실효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김철동무의 강연활동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도 그는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들끓는 현실속에서 힘있는 강연활동을 벌려가고있다.
글 및 사진 신철혁
보답의 마음 안고 걷는 길
평양시경로동관리소 문수경로동사업소 로동자 리은희동무는 강연강사가 된 때로부터 13년간 집중강연선전대에 망라되여 강연선전활동을 맹렬히 벌려왔다.
한 가정의 주부로서 맡은 일을 다하자고 해도 헐치 않은데 집중강연선전대활동까지 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지만 그는 이 사업에서 그 누구보다 앞장에 섰다.
언제인가 집중강연선전대가 벼가을이 한창인 농장들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을 때였다.강연선전대원들은 몹시 불편해하는 그에게 오늘만이라도 떨어져 치료를 받으라고 등을 떠밀었다.
사실 그는 당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사들의 권고를 받았었다.그러나 그는 강연선전대원들과 함께 농장으로 떠났다.
그의 모습을 보며 강연선전대원들모두가 뜨거운것을 삼켰다.
그후 리은희동무는 두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몸이 완쾌되자 그는 더 열정적으로 일을 하였다.
그는 주요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찾고찾으며 힘있는 강연선전활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이 나날 그는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보답하자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강연선전의 길을 걸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