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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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월요일 3면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힘있는 사상공세


중앙의 예술선전대들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전야들에서 중앙의 예술선전대원들이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문화성과 예술선전대들에서는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작품들로 선전선동의 실효를 증폭시키기 위한 조직사업과 작품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원들이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농장들에서 경제선동을 화선식으로 벌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근로자들의 애국열을 배가해주었다.

력포구역 대현남새농장, 대동군 오금농장 등에서 이들은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농촌의 현실을 보여주는 재담, 촌극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며 포전마다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농장원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에서 진행되고있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의 활기띤 경제선동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봉천군 한정농장, 배천군 화산농장 등에 달려나간 예술선전대원들은 노래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영원하라 국기여》,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로 농장원들에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과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원들도 북창군 풍곡농장 등에서 힘있는 포전경제선동으로 대중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각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는 첨입식사상공세가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동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에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일터마다에서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부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등 주요전구들에 나가 다양한 정치사업으로 생산자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다.

평안남도직맹위원회 일군들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등에서 직관선동과 집중경제선동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로 무어진 경제선동대는 직장들을 순회하며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지켜가는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단천지구광업총국 직맹위원회 일군들도 룡양광산 광부들과 채광작업을 함께 하면서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도 안겨주고 참신한 정치사업을 벌려 그들을 광물증산에로 고무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등의 직맹조직들에서 박력있는 선전선동활동으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창조투쟁에 활력을 더해준것을 비롯하여 각급 직맹조직들의 공세적인 사상사업은 일터마다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견결한 반제계급의식, 불변의 주적관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반제계급교양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언제나 깊이 새기고 계급교양사업을 심화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평양시, 황해북도, 함경남도, 라선시와 철도성청년동맹위원회 등에서는 계급교양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해당 단위의 실정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면서 청년들의 계급적자각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황해남도 옹진군, 연안군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당보에 실리는 계급교양주제의 기사들에 대한 독보와 정치사업 등을 통한 교양사업에 주력함으로써 동맹원들속에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고있다.

계급의 눈이 흐려지면 피로써 쟁취한 고귀한 전취물도, 자기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 력사의 교훈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수산성, 교육성, 기상수문국 등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계급교양과정으로 전환되도록 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황해남도종합병원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청년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배가해주는 생동하고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반영한 계급교양편집물 《복수를 부르는 피절은 대못》 등을 통하여 교양사업의 실효를 부단히 증폭시키고있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공세적으로 전개되는 계급교양사업은 청년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전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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