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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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금요일 3면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우리 조국의 국력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바쳐가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영예와 행복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믿음과 사랑은 끝이 없다.

구축함을 건조하여 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강력한 해군전투체계구축에 공헌한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함선건조에 이바지한 남포조선소 로동계급에게 뜨거운 감사를 주신데 이어 조선소창립일에 즈음하여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안은 남포조선소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우리 해군무력의 급진적인 장성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시며 한량없는 배려를 베풀어주시는 그 은덕에 솟구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조선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해군무력강화를 위해 바친 자기들의 노력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해군력사에 특기할 구축함취역식을 성대하게 진행한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고 의의깊은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이곳 로동계급의 남다른 긍지와 기쁨이 곳곳마다에 한껏 넘쳐났다.

남포조선소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새겨안고 진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우리 식의 위력한 함선들을 더 많이 건조하여 해군전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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