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의 초소
불멸의 전승업적을 빛내이는 길에서
강원도 법동군에 가면 한생을 혁명사적부문에서 일해오는 부모와 함께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일터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한 녀성이 있다.그가 바로 룡포혁명사적관 책임강사 전경춘동무이다.
어린시절 전경춘동무의 눈에 자주 비껴든것은 인적드문 외진 산골에서
그는 어머니처럼
낮에는 어머니가 강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강의술을 터득하였고 밤이면 사적관의 수많은 사진문헌들과 사적물들에 대한 자료들을 연구하느라 뜬눈으로 새날을 맞군 하였다.그후에는 신입강사들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도 품을 넣었다.
이렇게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그를
본사기자 정영철
전세대가 섰던 탄전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애국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는 탄부들속에는 삼신탄광 청년갱 채탄공 홍춘기동무도 있다.그가
오랜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는 한생토록 그 무엇도 바람이 없이 막장길을 걸으려면 자기를 깡그리 태워 열과 빛을 주는 석탄처럼, 천길지심에서 이 땅을 떠받들고 서있는 동발나무처럼 살아야 한다는것을 새겨안게 되였다.하기에 그는 단 하루의 결근도 없이 막장길을 이어가며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비록 지하막장에서 일한다고 해도 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려는 탄부의 량심에는 자그마한 티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일념 안고 그는 스스로 량심의 총화를 지으며 하루하루를 로력적성과로 수놓아왔다.
교대의 앞장에서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그는 다음교대를 위하여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으며 뒤떨어진 성원들을 맡아 배워주고 이끌어주면서 혁신자들로 되게 하였다.
막장길을 함께 걷던
본사기자 안정철
그날의 당부를 늘 새겨보며
금야군 미양농장 수리분조 분조장 김영수동무가 10여년전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수리분조에서 일하게 되였을 때 분조장이였던
포전에서 농기계들의 동음이 멎지 않게 하는것이 우리 수리분조가 해야 할 일이다.이제부터 많이 배우고 부단히 노력해서 당의 은정에 꼭 보답해야 한다.
그후 그는 분조원들과 함께 수많은 농기계들을 살려냈고 복잡한 부속품가공이 제기될 때에도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투신하면서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그 나날 그는 분조원들과 함께 많은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였다.올해 2월에도 그는 농업생산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뜨락또르를 합리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 뛰여들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