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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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금요일 5면 [사진있음]

전국적으로 밀, 보리가을 88%계선, 많은 지역에서 국가알곡수매 결속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분발해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이 앞그루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밀, 보리가을은 현재 88%계선에 들어섰으며 낟알털기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이런 속에 남포시와 사리원시, 금천군, 평성시, 숙천군, 만경대구역, 판문구역을 비롯한 많은 지역과 농장들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도에서는 모든 시, 군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강화하여 낟알털기와 수매를 하루빨리 결속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중시하고 많은 이동식탈곡기들을 포전에 전개한데 맞게 속도와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 군, 농장들에서는 낟알을 털어내는족족 수매를 진행하기 위해 해당 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있다.결과 사리원시, 송림시, 금천군, 연탄군, 봉산군 등 여러 지역에서 수매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으며 도적인 낟알털기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남포시에서도 낟알털기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구역, 군, 농장들에서는 때없이 비가 내려 운반과 낟알털기에 난관이 조성될수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대중의 경쟁열의를 높여주고있다.낟알털기성과가 확대되는 속에 시적으로 수매가 마무리되였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안악군, 신천군, 배천군에서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밀단들을 실어들이는족족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낟알이 허실될세라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고있다.

도적으로 종합탈곡기와 이동식탈곡기를 비롯한 수천대의 탈곡기들이 만가동하는 속에 낟알털기실적이 계속 오르고있다.

함경남도에서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밀, 보리가 익는족족 말끔히 거두어들여 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하고있다.

경제선동의 북소리, 탈곡기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는 가운데 도의 낟알털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있다.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애써 지은 밀, 보리농사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결속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올해 밀, 보리생산계획부터 무조건 수행할 각오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안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낟알털기와 수매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농기계의 만가동보장과 낟알보관에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하여 올곡식농사를 결속할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평원군 남동농장에서-

최대룡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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