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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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 토요일 1면

석탄공업부문에서 상반년계획완수단위 련이어 배출


위대한 당중앙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며 순간의 정체도 없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려는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각지 탄전들에서 상반년계획을 수행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지하전초병들이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상반년기간 계획보다 수만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기적창조의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을 자각한 탄광의 일군들은 당결정결사관철의 의지를 더욱 배가해주는 화선식선전선동을 공세적으로 들이댐으로써 탄전의 증산열기를 고조시키였다.

대동력기지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1갱의 탄부들은 굴진순환당진도를 높이기 위한 방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과 효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이 용을 써야 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는것을 명심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남양탄광의 석탄생산자들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지난 18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1갱, 2갱, 6갱, 8갱, 벨트갱에서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착암기와 압축기, 운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독립3중대의 탄부들은 막장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기동성있게 도입하여 계획수행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삼록탄광,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립석탄광, 신리탄광, 룡림탄광, 칠리탄광, 청남탄광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였다.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안탄광,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극동탄광에서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활용하고 막장설비들의 성능갱신과 운반선로관리에 힘을 넣어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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