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돌린것만큼 빛이 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소조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부단히 심화시키며 3대혁명소조를 내세워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제일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도 풀고 3대혁명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는 많은 3대혁명소조원들이 파견되여 활약하고있다.
그런데 파견단위에 큰 도움을 주는 소조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소조도 있다.
물론 소조원들의 실력이 하나같지 않은것만큼 실적에서 차이가 있을수 있다.그보다는 해당 당조직들이 소조사업에 얼마만한 관심을 돌리는가 하는데 기인된다.
소조원들이 맹활약하는 단위들에서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은 당조직들이 소조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이다.소조원들이 우리 당의 파견원이라는 긍지를 안고 최대의 마력을 내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 한편 실적이 높은 소조원들을 내세워주고 표창도 잘해주니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는 보다 앙양되고있다.
하지만 일부 당조직들과 일군들속에서는 3대혁명소조사업을 등한시하는 편향들이 아직까지도 극복되지 않고있다.일이 바쁘다는 구실로 소조와의 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 현상, 소조원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를 겪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려운 사정을 빗대며 외면하는 현상 지어 소조원들을 본신임무가 아니라 타사업에 동원시키는 현상들도 있다.이런 단위들에서 소조사업이 잘될리 만무하며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당에서는 지역과 단위에서 제일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도 풀고 3대혁명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라고 3대혁명소조를 파견해주었다.
그런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소조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단위의 3대혁명화가 늦어지는것은 물론 소조원들을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을 떠메고나갈 전망성있는 후비간부들로 키우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할수 없게 된다.
소조사업에 관심을 돌린것만큼 빛이 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 우리 식의 문명을 개척해나가는 변혁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소조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림으로써 소조원들이 3대혁명수행의 척후대, 전위로 활약하게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