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공정배치로 찾은 예비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방도를 똑바로 찾고 일관성있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70kW와 40kW,
이것은 평양고무공장 피대직장의 어제와 오늘에 본 전력소비실태이다.
수자가 보여주듯이 전기를 하루에만도 수백kWh나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그러면서도 생산된 각종 피대들의 질은 매우 높아져 호평이 대단하다.
그 비결은 일군들이 합리적인 설비배치에서 전기절약의 예비를 찾아낸데 있다.
올해 1월 공장일군들은 피대직장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할 목표를 세웠다.여기서도 특별히 품을 넣은것은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는것이였다.이를 위해 일군들은 기술협의회를 여러 차례 조직하고 전기절약형의 생산공정확립과 관련한 주제로 기술혁신현상응모도 조직하였다.그 과정에 생산공정의 최적화를 실현하면서도 전력소비를 대폭 낮출수 있는 안이 나왔다.종전과 달리 공기압축기 한대로 모든 설비들의 운영에 필요한 압축공기를 보장하는것이였다.
잘 따져보니 이미 리용하던 압축기의 능력을 개선하고 설비들을 효률적으로 배치하면 능히 가능하였다.
기술협의회에서는 압축공기를 최대한 효률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가류기들과 가공설비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토론이 벌어졌다.공기압축기의 개조문제도 진지하게 론의되였다.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기술혁신조가 무어지고 공기탕크의 능력확장, 자동시동장치의 제작설치와 설비들을 효률적으로 배치하는 사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과학적인 설비배치방안의 도입은 예상외의 성과를 안아왔다.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생산공정은 보다 유연해지고 제품의 질도 현저히 높일수 있었던것이다.
공장에서는 전기보이라에서 생산되는 증기를 재리용할수 있는 착상도 실천에 적용하여 보이라의 전력소비기준을 대폭 낮추었다.
그 과정을 통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기절약사업도 과학기술적으로 할 때 더 큰 실리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