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홀히 할수 있는가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시대의 전렬에서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어느 한정된 부문이나 단위에 집착하지 않고 전반의 발전에 힘을 넣으면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해나가는 지도방식을 구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실례를 보자.
어느한 단위에서는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도 종업원들을 위한 일거리들을 하나씩 모가 나게 해제끼고있다.
이곳 당, 행정일군들은 기본생산단위는 물론 후방, 자재, 공무 등 모든 단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유기적인 결합을 중시하면서 생산의 효률성을 높여나가고있다.
현재 이 단위는 현행생산은 물론 전망생산을 위한 경제토대를 착실히 다지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랑할만한 큼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한마디로 전반이 일떠서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투시해보면 이와는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비교적 토대가 있고 발길이 잘 가닿는 지역과 눈에 띄는 성과가 있는 특정한 단위들에만 관심을 돌리다나니 전반의 발전은 지장을 받고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일한다는 생색이나 내고 단위발전이야 어떻게 되든 추궁이나 면하자는 보신주의, 공명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그 근원이 있다.
보신주의, 공명주의에 사로잡히면 적당히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현상유지, 자리지킴이나 하게 되고 평가를 받기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착하게 된다.
시대의 거세찬 흐름과 요구를 외면한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혁신과 전진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그리고 명심하여야 한다.
지역이 발전하고 단위가 일떠서자면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것이란 없다는것을.이런 관점에 서지 못한다면 기필코 발전의 걸림돌, 방해군밖에 될수 없다는것을.
신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