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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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일요일 6면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제37차 정기총회 진행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합회) 제37차 정기총회가 20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현대식부의장 겸 경제국장,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지난 2년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임과 사랑속에서 상공련합회가 동포기업을 보호하고 활성화하며 전반사업을 활력있게 전개하여 귀중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결성세대의 넋과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상공련합회를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혁신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상공련합회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여 애국애족운동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주력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으로 송원진이 새로 선출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결속발언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동포상공인들을 진보적상공인, 애국적상공인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며 각별한 사랑과 신임을 베풀어주신데 대해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동포상공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주력군으로 변함없이 내세워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상공련합회가 걸어온 80년의 자랑스러운 력사에 대해 강조하고 그는 총련의 새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상공인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계속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총회가 끝난 다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리사회 제37기 제1차회의 확대회의가 있었다.

한편 이날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참가한 가운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결성 80돐 기념행사들이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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