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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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일요일 6면

유럽나라들에서 기록적인 열파로 피해


유럽의 각지에서 기록적인 열파가 지속되여 피해가 나고있다.

에스빠냐에서 지난주말부터 기온이 40℃이상으로 오른 가운데 2명의 로인이 열사병에 걸려 사망하였다.남부의 한 도시에서는 45.1℃의 최고기온이 관측되기도 하였다.

24일 프랑스의 빠리에서 기온이 40.9℃에 달하여 6월중 최고기록을 세웠다.영국에서도 6월기온으로서는 력대 최고의 기온이 기록되였다.

이딸리아의 로마, 밀라노를 포함한 16개 도시에 열파경보가 내려졌으며 벨지끄, 네데를란드, 뽈스까 등 여러 나라에서도 각이한 급의 경보가 발령되고 야외활동중지, 대중운수수단의 운행제한과 같은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유럽의 기온상승속도가 세계적인 평균상승속도의 약 2배에 달하며 이것은 사람들의 생명을 더욱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각국이 긴급대응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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