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에볼라비루스감염자, 높아가는 우려
지난 23일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자가 1 094명에 달하고 277명이 사망하였다.확진자의 91%이상이 이뚜리주에 있다고 한다.27만명이상의 피난민이 밀집되여있는 이 주는 위생조건이 불비하고 의료봉사수준이 렬악한것으로 하여 전염병의 전파위험성이 가장 높다.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는 속에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에볼라비루스의 전파가 그 방지를 위한 대응을 계속 압도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 나라에서는 지난 5월 새로운 에볼라변이비루스가 전파되여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였다.5월 15일당시 사망자는 80명에 달하였고 의진자는 246명이였다.
동시에 이웃나라인 우간다에서도 에볼라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는 두 나라에서의 에볼라발병사태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선포하고 각국이 방역조치를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때로부터 한달 남짓한 시일이 흘렀지만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성행하고있다.
현재 우간다에서는 20명이 에볼라비루스감염자로 확진되고 2명이 사망한 상태이다.
최근 프랑스에서도 첫 에볼라비루스감염증환자가 발생하였다.환자는 민주꽁고에서 귀국한 의사이라고 한다.
에볼라비루스전파가 근절되지 못하고 확산되고있는것은 그에 대응되는 왁찐이 아직 개발되지 못한데도 있지만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추적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격리능력이 불충분한데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 소장은 민주꽁고에서의 에볼라비루스전파상황이 최악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현재 에볼라비루스감염증환자들과 접촉한 수만명의 사람들을 찾아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아프리카국가수반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우리가 비루스의 전파를 속히 멈춰세우지 못한다면 상황은 서아프리카지역과 민주꽁고동부지역에서 겪었던것보다 더 악화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미 오래전에 에볼라비루스는 아프리카를 휩쓸어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였다.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네와 리베리아, 시에라레온에서 감염사태를 몰아왔으며 2018년에는 민주꽁고에서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에볼라비루스를 억제하기 위해 모든 국제비행장과 항구, 주요지상국경에서의 보건조치들을 시급히 검토하고 리행할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요구하였다.그러면서 국경횡단을 통하여 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일치한 행동을 취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 성원국들은 23일 전문가회의를 열고 지난 시기 에볼라의 발생으로 지역나라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사실들에 대해 지적하면서 현시기 민주꽁고와 우간다에서 전파되고있는 이 비루스가 서아프리카에로 류입되는것을 철저히 방지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현재 공동체의 성원국들은 자체의 긴급대응계획을 세우고 비루스전파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비행장, 국경초소들에서의 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범아메리카보건기구도 에볼라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지역에서 에볼라비루스전파의 위험성은 의연 낮지만 아메리카나라들이 준비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기구는 감시와 검사 등을 강화하여 각국이 감염자들을 신속히 찾아내고 관리할수 있도록 보건성들과 협력하고있으며 위험수준을 평가한데 기초하여 에볼라변이비루스를 검사하는데 필요한 물자와 시약들을 제공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범아메리카보건기구 보건비상사태담당 관리는 에볼라비루스의 전파위험성이 낮다고 해도 각국은 있을수 있는 비루스류입공간을 탐지하고 신속히 대응하여 전파를 방지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