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생산성과 확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난 23일, 이른아침 당보를 통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누구라 할것없이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새 전망목표를 향한 첫출발을 뗄 때처럼 불굴의 전진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계속 견지해나가자.
더 높은 비료증산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자.
이런 불같은 맹세가 비낀 강렬한 눈빛들은 생산의 효률성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들과 증산의 예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갔다.그런 속에 그날 생산실적은 108%로 뛰여올랐으며 이것은 곧 상반년계획완수로 이어지게 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돌파구로 되는 올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려는 종업원들의 애국열, 투쟁열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 24일 하루만 보아도 선탄공급직장의 로동자들은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석탄하차를 함께 진행하면서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급수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 역시 퇴근을 미루고 자진하여 뽐프날개를 교체하기 위한 작업에 뛰여들어 생산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가스청정직장, 암모니아직장, 뇨소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개선하면서 생산효률을 제고해나가고있다.
비료생산의 숨결을 지켜선 1, 2압축기직장 로동계급은 압축기들의 정상가동이자 비료증산의 동음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설비들의 순회점검회수를 더 늘여 불량개소를 사전에 퇴치하면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있다.
생산공정의 기술적지표갱신에 중점을 두고 기술전, 두뇌전을 벌리고있는 이곳 기술집단의 활약도 적극화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과학기술의 주인,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화력을 집중하고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것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설비점검검열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여 전반적계통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릴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이 나날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25일과 26일에도 많은 비료를 증산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일평균 105%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새 전망을 향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특파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