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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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일요일 3면 [사진있음]

당결정관철의 전위에서 힘차게 용진해갈 열혈청춘들의 기상

수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청년들의 혁명적기세가 날로 격앙되고있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강동군안의 청년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크나큰 공력을 기울이는 당중앙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맹세를 다짐하며 군건설려단으로 탄원해나섰다.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선교구역과 룡성구역의 청년동맹원들은 강동종합온실농장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탄원자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해갈 일념밑에 상하수도관리소와 관개관리소로 진출할것을 결심한 대성구역과 순안구역의 청년들도 있다.

26일에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시대의 주인공으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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