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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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일요일 3면

당사상전선을 지켜가는 미더운 전초병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됩니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마다에 남다른 열정과 헌신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모범선동원, 모범5호담당선전원들!

그들의 모습은 비록 수수해도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로 떳떳이 살려는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켜나가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실력을 쌓고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해나가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공통된 사업기풍의 하나이다.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서양농장 제4작업반 1분조 농장원 김련희동무는 대중을 사상적으로 발동시킬줄 아는 능력이 선동원의 첫째가는 자질로 된다는것을 실천으로 깨닫고 정치실무수준을 제고하는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당보학습을 정상적으로 하고 정치도서들도 열심히 탐독하는 한편 농업과학기술서적들도 파고들어 선동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자각으로 대중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동원들이 적지 않다.

서창청년탄광 6갱 로동자 최금단동무, 청진시 청암구역 직하농장 제2작업반 4분조 농장원 마선희동무, 김정숙군 신상농장 제1작업반 농장원 동금향동무,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송수농장 독립5분조 농장원 최순애동무, 청단군 소정농장 제6작업반 2분조 농장원 유은경동무…

백암갱목생산사업소 양곡림산작업소 생산1작업반 리명성동무 역시 자기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동으로 대중을 당결정집행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높은 책임감을 지닌 당초급선전일군은 언행이 일치하고 이신작칙을 체질화한 사람들이다.

평양가방공장 2직장 1작업반 반장 윤향미동무는 만근자로 성실하게 일해온 로력혁신자일뿐 아니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자기부터가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는 한편 로력절약, 시간절약, 자재절약을 위한 여러 착상들도 내놓으면서 작업반원들의 안목을 틔워주어 당결정집행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작업반이 계획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갈수 있게 힘있는 선동으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온 평양악기공장 리드직장 리드2조립작업반 반장 장명숙동무와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평양농장 제6작업반 1분조 농장원 김은희동무, 청진시 포항구역상업관리소 로동자 리경림동무도 모든 면에서 대중의 수범이 되여 그들을 당결정집행에로 이끌어나가는 모범선동원들이다.

늘 앞채를 메고 달리는것과 함께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나가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기풍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송평대보수사업소 설비조립직장 연공작업반 로동자 김화성동무가 현장경험이 부족한 반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여러모로 애쓴것은 결코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였다.그것을 선동원이 해야 할 일로 생각한 그였기에 기능이 낮은 반원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혁신자로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왔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실험직장 분석공 리옥심동무와 금강무역지도국 해주지질분석소 공정원 우금희동무, 평양악기공장 리드직장 가공작업반 로동자 예향순동무, 농업과학원 로동자 변영순동무 역시 선동원으로서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늘 새로운 일감을 찾으며 단위안에 긍정창조의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였다.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이라는 높은 책임감과 크나큰 영예를 안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당초급선전일군들속에는 5호담당선전원들도 있다.

은산군 제현기술고급중학교 교원 김명철동무는 대중의 친근한 벗이 될 때만이 사람들에게 당의 사상을 더 깊이 침투시키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알곡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며 담당세대들을 찾고찾았다.교양자이기 전에 친혈육이 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수십세대의 농장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과 사회주의농촌진지강화를 위해 성실한 량심을 바쳐나갈수 있게 하였다.

고풍군 새막고급중학교 교원 원경애동무와 연안군 장곡기술고급중학교 교원 김명숙동무도 담당한 농장원세대들을 찾아 선전자료를 해설해주는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담당세대들을 한식솔처럼 여기며 진정을 바쳐나갈 때 새시대 농촌혁명가로 준비시키기 위한 선전활동이 더 큰 실효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그들은 포전일로 바쁜 농장원세대들의 가정을 돌보는 사업을 스스로 걸머지였다.

이렇듯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비상한 책임감은 당초급선전일군들로 하여금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선전선동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도 이들은 자신들을 모범선동원, 모범5호담당선전원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남다른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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