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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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월요일 2면

우리의 생활속에 어린 다심한 손길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치약과 치솔, 이는 참으로 작은 생활용품이다.허나 이 자그마한 치과위생용품들에도 얼마나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던가.

이에 대하여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찾았다.

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호평과 함께 2023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됨,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과 《경공업발전-2025》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그리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한것으로 하여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받음.…

지배인 리영숙동무는 최근년간 공장이 이룩한 이러한 성과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도 공장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고 상장을 수여받은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제품견본실에 들어서니 갖가지 《백학》치과위생용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된 제품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지배인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2017년 6월 19일 우리 공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한 치과위생용품들을 보아주시며 치과위생용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는 제품보다 우수하여야 우리 사람들이 그것을 쓰자고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습니다.》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가슴에 마쳐왔다.

2015년 2월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꾸릴것을 발기하시고 공장부지는 물론 건설을 맡아할 전문건설력량을 해결해주시였을뿐 아니라 공장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장이 새로 일떠섰을 때에는 몸소 찾아오시여 공장이 종합적인 치과위생용품생산기지로서의 체모를 완전히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생산설비를 일식으로 차려놓은 치솔직장을 일떠세우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그이이시였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치과위생용품들을 견본으로 보내주시고 현대적인 분석설비들도 배려해주시며 공장이 나아갈 길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손길을 떠나 어찌 공장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6종에 20여가지로 첫걸음을 떼였던 《백학》치과위생용품이 오늘은 8종에 80여가지로 늘어나게 되였다.

미백, 이삭기방지, 치태, 치석예방 및 억제, 이몸염예방 등 서로 다른 갖가지 기능과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는 수십가지의 치약들의 이름을 불러볼수록 공장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날 자신께서는 매달 치약생산실적을 꼭꼭 따져보군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초리형, 물결형, 톱날형이며 교정용, 어린이치솔 등 그 형태와 용도도 각각인 치솔들,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함수약들, 보기에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게 만들어진 치과위생도구들…

들어보면 몇g밖에 되지 않는 자그마한 치과위생용품들이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제품들마다에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 얼마나 무겁게 실려있는것인가.

일군의 말에 의하면 평양종합병원주변에는 약국을 비롯한 봉사기지들이 있는데 그중에는 《백학》치과위생용품들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옥류치과위생용품상점도 있다고 한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최상급의 수준에서 갖추어준 어머니 우리당의 깨끗하고도 열렬한 지성의 루적인 평양종합병원과 더불어 옥류치과위생용품상점이 새로 일떠서게 된데도 사연이 있었다.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 보람이 있게, 인민생활에서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자면 치과위생용품을 파는 판매소를 평양시안의 여러곳에 내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옆에 《백학》치과위생용품들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점을 건설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상점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높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던 소원이 풀리게 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다심한 어버이정이 따스히 스며있는 《백학》치과위생용품,

정녕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중시하시고 하나같이 품을 들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손길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공장을 떠나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이 땅우의 모든것에,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속속들이 깃들어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정과 불멸의 헌신을.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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